더쿠플스, 플래그십을 오락실로 탈바꿈

2023-03-03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상젤리제 매장에서 고객 유치 위한 재미있고 매력적인 이벤트 진행

더 쿠플스는 샹젤리제 파리 매장에서 거대한 인형뽑기 기계로 손님을 맞이한다


프랑스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더 쿠플스'는 오렌지에서부터 아니시드 그린에 이르기까기 선명한 컬러 팔레트의 스웻셔츠, 티셔츠, 모자 등이 특징인 새로운 컬렉션 '홧이즈?(What Is?)' 출시에 맞춰 샹젤리제 93번가에 위치한 파리 플래그십을 복고풍의 오락실로 탈바꿈시켰다.


락에서 영감을 받은 프랑스 브랜드 더 쿠플스는 라코스테, 간트, 에이글을 소유하고 있는 MF 브랜즈 그룹의 2008년에 설립된 브랜드로, 카타르시스적인 복귀를 나타낸 '퍼크쿠플스(FuckKooples')라는 광고 캠페인을 발표한 후,  마리 쇼트 CEO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카푸신 사프유르틀루의 주도 아래 재창조되고 있다.


지난 2월 팝업 스튜디오에서 타투 세션을 제공한 후, 샹젤리제 플래그십 매장에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재미있고 매력적인 이니셔티브를 펼치고 있다.


일부 운좋은 고객들은 매장 윈도우보다 작은 인형뽑기 기계로 더 쿠플스의 새로운 컬렉션 아이템과 쇼핑 상품권을 획득할 수 있다


매장 내 행사장은 고객들이 대형 인형뽑기 기계를 이용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재미있는 오락실로 탈바꿈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3월로 예정된 브랜드의 e-숍 정식 출시에 앞서 더 쿠플스의 새로운 컬렉션 아이템도 선보이고 있다.


몇몇 행운의 고객들은 500유로, 1,000유로, 5,000유로 상당의 쇼핑 상품권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토탈 룩과 펏널 쇼필 세션인 1년치 더 쿠플스 룩을 받을 수 있다. 이 게임은 16세 이상의 성인들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더 쿠플스는 300평방미터 규모의 샹젤리제 매장을 이용해 파리의 유명한 거리를 거닐고 있는 프랑스 및 해외 여행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즐거운 행사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소매점 옵션을 모색하고 있다.


매장 내부에서 신진 컨템포러리 아티스트들의 작품과 설치물을 함께 더 쿠플스 로고의 메가 버전을 강조한 흑백 아이템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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