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진 ‘지이크’, 새 모델 MZ 샛별 '로몬' 발탁

2023-03-02 김우현 기자 whk@fi.co.kr

글로벌 유망주 배우 로몬 내세워 ‘A PERSONAL JOURNAL’ 컨셉 23SS 화보 공개

지이크가 새 모델로 MZ세대 배우 로몬을 기용하고 SS 화보를 공개했다

신원의 남성복 브랜드 '지이크(SIEG)'가 새로운 모델로 배우 로몬을 발탁하고 2023 S/S 컬렉션을 공개했다.

배우 로몬은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에 출연해 글로벌 유망주로 떠오른 대세 배우다. 이후 디즈니플러스 '3인칭 복수'에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시즌2 제작이 확정된 '지금 우리 학교는'에 또 한번 주연으로 나설 예정이다.

지이크는 이번 23 S/S 시즌 소소한 하루의 일상을 일기 쓰듯 기록하자는 의미의 'A PERSONAL JOURNAL'를 콘셉트로 잡았다. 이를 통해 패션이 주는 작은 변화로 매일이 특별해질 수 있는 감각적인 데일리 웨어를 제안한다. 

특히 지이크의 노하우로 다져진 이번 시즌 비즈니스 수트는 부담 없는 데일리 웨어로 범위를 확대하고 경량 소재를 적용해 퀄리티와 편안함을 모두 갖췄다. 매 시즌 라인업을 확장 중인 캐주얼 라인은 새로운 로고가 적용된 그래픽 티셔츠와 다양한 액세서리로 구성해 믹스 앤 매치가 가능한 자유로운 무드 아이템을 선보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로몬과 첫 호흡을 맞춘 23 S/S 비주얼 테마는 같은 듯 다른 소소한 하루의 일상을 그려낸 로몬의 봄·여름시즌 일기를 담아냈다. 화보 속 로몬은 은은한 광택감이 돋보이는 트렌치코트를 착용해 댄디한 스타일을 보여줬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그윽한 눈빛과 함께 펀칭 아일렛 디테일을 트렌디하게 변주한 카디건을 매치하는 등 부드러운 무드로 우아한 매력을 자아냈다는 평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새로운 뮤즈 로몬을 앞세워 마케팅을 강화하고 다양한 캐주얼 라인 제안을 통해 MZ세대 고객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며 "기존 강점을 가진 수트 외에도 T.P.O에 맞춰 입을 수 있는 다양한 캐주얼 아이템까지 라인업을 확대 강화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이크의 23SS 컬렉션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신원 공식 종합 쇼핑몰 '쑈윈도'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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