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이어 여성라인 런칭...피에르가르뎅, 완전체 출격

2023-02-28 김우현 기자 whk@fi.co.kr

던필드플러스, 남성복 이어 ‘여성 피에르가르뎅’ 내놓고 유통 전개 본격화

던필드플러스가 이번 시즌부터 기존 남성라인에 이어 '여성 피에르가르뎅' 라인을 런칭했다

패션기업 던필드플러스(대표 송재연)가 '피에르가르뎅' 여성라인을 출시하고 화정세이브존 오픈을 시작으로 유통망 전개를 본격화 했다.

지난 2010년 선보인 '남성 피에르가르뎅'은 런칭 이후 매년 400% 이상의 매출 신장세를 보이며 영향력을 키워왔다. 그 결과 2021 한국패션브랜드대상 남성복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남성복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이같은 상승세를 업고 던필드플러스는 이번 시즌부터 '여성 피에르가르뎅'을 새롭게 내놓고 또 한번 의미있는 도전에 나선다.

미니멀 컨템포러리 컨셉의 '여성 피에르가르뎅'은 편안한 착용감과 체형 커버가 되는 날씬해 보이는 핏, 기존 '남성 피에르가르뎅' 제품과 잘 어울리는 스타일로 편안하면서도 도시적 세련미가 돋보이는 디자인을 제안한다.

'여성 피에르가르뎅'은 향후 40여 개 복합매장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여성 및 남성 고객 모두가 만족하는 제품 제안에 초점을 맞춰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침체된 가두상권에 희망의 불씨를 지핀다는 의욕이다.

던필드플러스는 지난 14일 디자인센터에서 전국 주요상권 예비점주들을 초청한 가운데 '여성 피에르가르뎅' 2023 S/S 신상품 컨벤션을 열고 상품 전략, 마케팅 전략, 영업 전략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사 관계자는 "올 봄 '여성 피에르가르뎅'을 통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으로 기존 남성복뿐만 아니라 여성복 부문에서도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원단 및 디자인 개발에 힘쓰는 한편 유럽 직수입 라인 등을 통한 상품력 업그레이드 작업에 박차를 가해 명실공히 국민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총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4일 전국 예비점주들을 초청한 가운데 진행된 '여성 피에르가르뎅' 23SS 상품 설명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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