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국가대표팀, '블랙야크' 유니폼 입는다

2023-02-28 김우현 기자 whk@fi.co.kr

지난 24일 후원 협약식...2024년까지 경기복·용품 등 일체 지원

지난 24일 진행된 협약식 장면(왼쪽부터 정귀섭 부회장, 강태선 회장, 정병진 선수, 김지윤 선수, 한상호 회장, 김정회 상무)

BYN블랙야크그룹(회장 강태선)이 대한컬링연맹과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대한민국 컬링 국가대표팀 지원에 나선다.

블랙야크는 지난 24일 양재 사옥에서 진행된 후원 협약식에는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과 한상호 대한컬링연맹 회장을 비롯 김정회 블랙야크 상무, 정귀섭 컬링연맹 부회장,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양재봉 감독, 정병진 선수, 김지윤 선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블랙야크는 2024년까지 컬링 국가대표팀이 사용할 경기복을 비롯 지도자, 스탭, 연맹 관계자들을 위한 의류 및 용품 등을 후원한다.

특히 경기복의 경우 백호의 '용맹한 발걸음(A Gallant Step)'을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컬링 국가 대표팀이 꺾이지 않는 용맹한 발걸음으로 세계 무대에 나서길 기원하며 백호의 줄무늬를 패턴화해 유니폼 전판에 녹여낸 것.

이날 강태선 회장은 "지난 평창올림픽에서 사상 첫 메달의 기쁨을 선사했던 종목인 컬링을 후원하게 돼 의미가 깊다"며 "오는 4월 국내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국가 대표팀의 경기력 향상과 컬링 대중화를 위해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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