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 '하이랜더' 퀼팅 아우터, 작년 완판 신화 잇는다

2023-02-21 김우현 기자 whk@fi.co.kr

헤리티지 담은 ‘헤링턴’ 점퍼도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

23SS 닥스 '하이랜더' 퀼팅 아우터 신제품


생활문화기업 LF에서 전개하는 영국 클래식 브랜드 '닥스'가 올 봄/여름 시즌을 맞아 브랜드 헤리티지를 강조한 '하이랜더(Highlander) & 헤링턴(Harrington)' 라인의 신제품을 내놓았다.

닥스는 '하이랜더' 시리즈의 고급 소재, 미니멀한 패턴, 뉴트럴 컬러 조합을 통해 클래식과 캐주얼을 넘나드는 간절기 패션 아이템으로 제안한다.

봄 시즌 하이랜더는 닥스 특유의 체크를 격자 모양으로 새롭게 표현했으며, 아웃포켓에 금속 리벳을 포인트로 매치했다. 카라와 소매 밑단에는 니트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높였고, 컬러 배색 포인트로 디자인 면에서도 세련미를 더했다. 전체적으로 이탈리아 고급 소재를 사용해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소재감과 경량감을 제공한다.

지난해 9월 첫 출시 이후 3차 재생산 물량까지 완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올해에는 착용자의 패션 취향 및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하이랜더 '시그니처 체크 블루종' 2종과 '시그니처 체크 재킷형 점퍼' 1종을 선보였다.

닥스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꼽히는 하이랜더 컬렉션은 비바람과 거친 날씨를 극복하기 위해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지역 사람들이 입었던 원초적인 아우터 '퀼팅 자켓'의 헤리지티를 계승한 제품이다. 천과 패드 안팎을 함께 누빈 고사양 공법인 '샌드위치 퀼팅'을 적용해 안감의 부피를 최소화하고 몸 패턴에 따라 아우터가 자연스럽게 떨어지도록 유도해 착용감이 가볍고 고급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닥스는 이번 시즌 주력으로 전개하고 있는 '리부트 더 레거시(Reboot the Legacy)' 테마에 맞춰 브랜드 전통 문양이 안감에 반영된 헤리티지 점퍼 '헤링턴' 컬렉션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내놓았다. 헤링턴 점퍼는 할리우드 스타 스티브 맥퀸이 생전에 즐겨 착용해 주목을 받았던 제품으로 연령, 시대를 뛰어넘는 클래식함을 보여주는 패션 아이템으로 유명하다.

닥스 특유의 남성미를 갖추고 세미오버핏으로 편한 활동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비즈니스 미팅부터 골프, 오토바이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착용하면 멋스럽다. 레드, 베이지, 블루, 네이비, 블랙 타탄체크 등 총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한편 닥스는 이번 봄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패션 그래픽 아티스트 딕 캐롤이 콜래보레이션한 일러스트를 LF몰과 닥스 매장에서 헤링턴 점퍼와 함께 선보인다. 또 헤링턴 재킷 프로모션 제품을 구매하면 딕 캐롤 일러스트가 그려진 '닥스 2족 양말 선물 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온라인 LF몰과 오프라인 더현대서울, 현대 판교점 닥스 매장에서 진행한다.


23SS 닥스 '헤링턴' 점퍼 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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