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경영권 변화를 통한 정상등극 재도전

2023-02-20 최현호 MPI컨설팅 대표  jacob@mpiconsulting.com

최현호의 지속성장 패션기업 01-2



'안다르가 우리나라 애슬레저 시장을 열었다'라는 평가에 이의는 없을 것이다.

쾌속질주의 역설인가. 2019년 안다르는 100억 원 이상의 경영적자라는 큰 위기를 겪었다.

2018년 시리즈A 투자 200억 원 기반 2019년의 공격적인 시장 확대 전략(2019년 광고 선전비 297억 원 집행)이 100억 원대 적자라는 커다란 암초를 만난 것이다. 하지만 안다르는 새로운 강자의 등장과 경쟁 구도의 급격한 재편에도 빠르게 경영의 정상화 과정에 진입하는 빼어난 순발력으로 다시금 선두권에 재진입 하였다.

특히 2021년 5월 에코마케팅의 지분방식(193억 원) 투자와 경영참여는 2022년 11월 소비자 거래건수 11만 건을 상회하는 정상급 브랜드 역량 복원의 기폭제가 되었다. 에코마케팅의 뛰어난 퍼포먼스 연계 디지털마케팅 역량과 더불어 코로나 팬데믹에 의한 코쿤 소비행태의 확산(Coc ooning) 역시 안다르에는 더 없는 기회가 되었다는 평가이다.

이 같은 기회와 역량의 선순환은 2022년 안다르가 60%를 상회하는 매출 신장률로 애슬레저 시장 선두권 재진입은 물론 6% 이상의 호조의 영업이익률로 성공적인 비즈니스 부스팅의 대표 사례로 주목되고 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