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3가지가 없는 ‘삼무의복’ 온라인을 달구다

2023-01-19 김우현 기자 whk@fi.co.kr

옷 입을 때 발생하는 3가지 걱정 덜어주는 온라인 전용 라인 인기

갤럭시라이프스타일에서 온라인 전용으로 출시한 '삼무라인'이 MZ세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남성복 '갤럭시라이프스타일'에서 출시한 젊은 감성과 가성비를 갖춘 온라인 전용 라인 '삼무의복(三無衣服)'이 MZ세대의 머스트해브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삼무의복'은 고객이 옷을 입을 때 발생하는 3가지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탄생된 제품이다. 업무와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을 중심으로 기능성을 가미해 불편한 착용감(無), 추위 등 날씨(無), 구김 및 세탁 관리(無) 등 3가지 걱정을 덜어주는 상품으로 구성됐다. 니트, 스웻셔츠, 카디건, 팬츠, 셔츠 등이 있으며, 가격은 오프라인 상품 대비 70% 수준이다.

지난 '20년 첫 선을 보인 '삼무의복' 라인은 매년 성장을 거듭해 지난해 말 기준 전년비 60% 가까운 매출 신장률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가을/겨울 시즌에는 슬랙스, 코트형 경량다운, 워셔블 라운드 스웨터, 워셔블 하프 터틀넥 니트 등의 아이템이 완판과 리오더를 거듭하며 매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무엇보다 전체 구매고객 중 40대 이하 MZ세대 비중이 해마다 늘어 현재 70%에 육박한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트렌디하면서 실용적인 상품으로 인정받았다는 방증이기 때문이다.


이를 반영 '갤럭시라이프스타일'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을 통해 코디 가이드를 제공하며 젊은 층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직장인 커뮤터룩 컨셉에 맞는 코디, 멀티플레이어 출근룩, '멋잘알' 출근룩 같은 재미와 함께 유용한 패션팁을 다채롭게 공유해 반응이 좋다.


정종보 팀장은 "젊은 감성에 가성비를 갖춘 '삼무의복' 인기가 시즌을 거듭할수록 증가하고 있다"며 "MZ세대를 중심으로 트렌디하면서 실용적인 상품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추세를 타고 '삼무의복' 매출 신장세는 더욱 가팔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갤럭시라이프스타일'은 삼성물산 패션부문 공식몰인 SSF샵에서 22FW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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