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메리노울은 기능성 스포츠 소재로 최적”

2023-01-19 김우현 기자 whk@fi.co.kr

울마크, ‘루나로사 프라다 피렐리’팀과 두 번째 유니폼 개발 협업

울마크 컴퍼니가 프라다 루나 로사 피렐리 팀과 협업해 테크니컬 트레이닝 유니폼을 개발하기로 계약했다


울마크 컴퍼니는 '제37회 아메리카스 컵'에 출전하는 루나 로사 프라다 피렐리 팀과 두번째 협업한 메리노 울 테크니컬 팀 트레이닝 키트를 공개했다.

울마크는 '루나 로사 프라다 피렐리 세일링 팀' 공식 테크니컬 파트너로서 사이클링, 러닝, 피트니스 기반 훈련을 위한 퍼포먼스 의류를 개발하기로 최근 계약서에 사인했다. 이는 2019년에 이은 두번째 유니폼 협업이다.

이번에 새롭게 개발한 팀 트레이닝 유니폼에는 메리노울 티셔츠, 후디, 쇼츠, 레깅스, 사이클링 수트, 방수 자켓과 혁신적인 초경량 바람막이 자켓으로 구성된다.

먼저 55% 60gsm 메리노 울 혼방의 바람막이 자켓은 직조 밀도 덕분에 방풍이 가능하며 뛰어난 통기성을 자랑한다.
사이클링 슈트 역시 루나 로사 프라다 피렐리 팀이 직면하게 될 까다로운 조건들을 충족시키기 위해 특별히 고안됐다.

글로벌 메리노의 혁신적인 메리노 울 원단을 사용한 인터록 슈트는 향상된 온도 조절과 수분 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다양한 기상 조건과 강도 수준에서 탁월한 기능을 보장한다.


존 로버츠 울마크 컴퍼니 매니징 디렉터는 "제품 혁신은 루나 로사 프라다 피렐리 팀의 테크니컬 키트를 기획할 때 중요한 요소로 고려됐다"며 "특히 경량, 탄력성, 강도, 수분, 위킹 특성 등에 포커스를 맞추고 최상의 메리노 울 소재를 선택했으며 추가적인 개발을 통해 유니크한 원단을 생산하는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오리지널 퍼포먼스 섬유인 메리노 울은 육상 및 해상 활동 전반에 걸쳐 퍼포먼스를 향상시키는 다기능성 소재로 평가 받는다.
따라서 해양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오염 문제를 개선하는데 열정을 쏟고 있는 루나 로사 프라다 피렐리 팀은 미세 플라스틱 배출을 하지 않으면서 생분해성의 천연 섬유인 메리노울을 선택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맥스 시레나 루나 로사 프라다 피렐리 팀 감독은 "제37회 아메리카스컵을 향한 여정에서 울마크 컴퍼니와 기술적 파트너십을 다시 맺은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루나 로사 프라다 피렐리 같은 팀에서 좋은 품질의 스포츠웨어를 입는 것은 우리의 경기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 아메리카스 컵 기간 동안 광범위한 조건에서 의류를 테스트한 결과 탄성, 통기성, 편안함, 단열성, 내수성 측면에서 메리노 울의 탁월한 특성을 발견했다. 이 유니폼들에 대한 훌륭한 경험을 한 우리는 루나 로사 프라다 피렐리가 추구하는 지속 가능성 정책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천연 섬유의 특징을 최대한 활용해 공동으로 훈련 키트를 개발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로렌조 베르텔리 프라다 그룹 마케팅 책임자이자 기업 사회 책임자는 "루나 로사 프라다 피렐리와 울마크 컴퍼니가 기술 파트너십을 갱신함으로써 혁신, 기술 및 사회적 책임 측면에서 공동의 약속을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메리노 울은 기능성 스포츠 활동에 적합하다는 것이 증명된 만큼 우리는 트레이닝 유니폼에서 100% 천연 섬유를 사용해 바다를 보호하려는 팀의 약속을 다시 한번 지킬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프라다 루나 로사 피렐리팀의 활약은 오는 2024년 9월에 열리는 제37회 아메리카스 컵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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