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디’, MZ 취향저격 브랜드로 다방면 확장

2022-10-27 이은수 기자 les@fi.co.kr

셀럽 패션, 메타버스 콘텐츠, 웹드라마 등 브랜딩 강화

'널디' 현아&던 아우터 쇼케이스 화보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에서 전개하는 '널디'가 최근 스트릿 패션 주요 소비층인 MZ세대들의 취향을 관통하는 대세 브랜드로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


'널디'는 최근 현아&던 커플과 함께한 아우터 커플룩 쇼케이스를 공개했다. 연예계 대표 힙스터 커플로 꼽히는 현아&던은 다양한 믹스매치를 통해 크리에이티브한 아우터 코디를 통한 커플룩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번 시즌 준비한 커플룩 화보는 '뮬리 에코 퍼'와 '플래닛 다운', '플러피 플리스' 등 다양한 컬러와 소재로 구성된 널디 아우터들이 등장한다. 현아&던 커플 특유의 몽환적이고 크리에이티브한 무드가 추워진 계절감이 돋보이는 아우터를 더욱 생기발랄하게 만들었다는 평이다. 특히 부드러운 에코 퍼와 로고 디테일이 돋보이는 이번 시즌 신상 '뮬리 에코 퍼 자켓'은 10월 첫 주 '널디'가 공개한 TVCF 영상을 통해 화제가 됐다.


NERDY 제페토 숍


또한 '널디'는 국내 대표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널디 컬렉션을 선보이며 메타버스 콘텐츠 기획에도 뛰어들었다. 인기 크리에이터 '렌지'와 함께한 가상 컬렉션은 널디의 대표 상품인 'NY(엔와이) 트랙수트'부터 아우터, 이너, 신발, 액세서리 등 다양한 아이템들로 구성되어, 유저들이 자유롭게 제페토 아바타에 입힐 수 있다.


제페토 내 '널디 브랜드 샵'도 정식 오픈했다. '가상현실'이라는 특수성을 최대한 반영해 준비된 널디 제페토 샵은 현실과 가상의 아이템을 적절히 배치, 자유로운 코디네이션을 제공한다. 10월 들어 공개한 '태연 아우터 컬렉션'의 '뮬리 에코 퍼 자켓', 버킷햇, 호보백 등 '현실'의 인기 아이템들과 제페토 전용으로 발매된 과감한 디자인의 '우먼스 컬렉션'이 론칭될 예정이다.


메타버스에 이어 디지털 세계관 외연 확장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디지털 콘텐츠 전문회사 '플레이리스트'에서 제작하는 웹드라마 '청춘 블라썸'을 통해 새로운 코디를 제안하며 새로운 도전을 전개하고 있다. 주연배우 강혜원(보미 役), 윤현수(진영 役), 오유진(선희 役) 등을 통해 엔와이트랙탑과 백팩을 조합한 트렌디한 교복 코디를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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