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 뷰티 카테고리 확장세 Good

2022-10-27 이은수 기자 les@fi.co.kr

누적 리뷰 150만건 돌파… ‘에뛰드’ ‘페리페라’ ‘롬앤’ ‘클리오’ 등 인기

에이블리 뷰티 카테고리 누적 리뷰가 150만건을 돌파했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의 에이블리가 뷰티 카테고리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 체험하고 구매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던 화장품 구매 문화가 온라인으로 전환되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화장품은 한번 구매하면 꾸준히 한 아이템만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기존 구매 아이템을 온라인 구매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에이블리 뷰티 카테고리 거래액도 증가하는 추세다.  


온라인 구매 문화가 정착되면서 화장품을 사기 전 사용후기를 꼼꼼히 살피는 소비자가 늘었다. 엔데믹 이후 화장품 구매가 증가하며 생생한 후기의 파급력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상에 힘입어 에이블리 화장품 누적 리뷰는 150만건을 돌파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월평균 뷰티 리뷰 수는 20만건이다.


엔데믹과 함께 다시 외출을 위한 화장을 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발색력을 구체적으로 서술하는 리뷰가 늘어났다. 이용자간 화장품 지속력이나 메이크업 기법을 다양하게 공유하며 커뮤니티 기능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다. 대표 브랜드로는 '에뛰드' '페리페라' '롬앤' '클리오' '삐아' 등이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MZ세대 사이에서 리뷰를 콘텐츠로 여기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고 본다. 콘텐츠 주 소비층으로 불리는 1030 사용자의 유입률도 증가했다. 리뷰는 소비자들의 구매 결정을 이끄는 중요한 데이터로, 이를 기반으로 이용자들의 쇼핑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콘텐츠 기획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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