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헤일리 비버 내세워 ‘밀라노 다운’ 띄운다

2022-10-26 김우현 기자 whk@fi.co.kr

세계적 모델이자 패션 아이콘인 헤일리 비버와 함께 글로벌 캠페인 전개

헤일리 비버의 휠라 2022 윈터 시즌 '밀라노 다운 컬렉션' 화보컷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가 세계적 모델이자 사업가인 헤일리 비버와 함께한 2022 윈터 시즌 '밀라노 다운 컬렉션'을 출시했다.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아내이자 현 세대의 패션 아이콘으로 선망받는 헤일리 비버는 이번 휠라의 글로벌 캠페인 화보를 통해 밀라노 다운의 시크하고 스포티한 무드를 그녀만의 독창적인 스타일로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휠라가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밀라노 다운 컬렉션'은 브랜드 고유의 이탈리안 헤리티지에 스포티한 감성을 결합, 올겨울 다운패딩 트렌드를 집약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트렌디한 숏길이의 볼륨감 넘치는 실루엣이 특징으로 소매 부분에 휠라 로고 패치를 포인트로 가미했다.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에서 주로 사용하는 고급 유광 나일론 소재를 겉감으로 채택, 글로시한 매력과 함께 고품질 덕다운을 충전재로 사용해 보온성과 경량성까지 갖췄다. 뿐만 아니라 책임있는 다운 기준인 RDS 인증을 받은 덕다운을 충전재로 사용했다.



화보 속 헤일리 비버가 착용한 '밀라노 다운'은 남녀 공용 제품으로 클래식한 블랙 컬러부터 개성을 더한 멜란지 그레이, 라이트 그린 등 총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26만 9000원.


'밀라노 숏다운'은 밀라노 다운과 동일한 디자인에 길이를 짧게 마무리해 한층 트렌디한 감각으로 연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운과 같은 소재의 '밀라노 바라클라바'도 함께 선보였다. 얼굴과 목을 감싸는 모자 형태에 풍성한 볼륨감으로 보온성은 물론 다운과 세트로 매치시 포인트 코디가 가능하다.


크림빛의 비엘라 오프화이트와 브라운, 클래시코 네이비를 비롯해 블랙 컬러는 유광, 무광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밀라노 숏다운은 23만 9000원, 밀라노 바라클라바는 5만 9000원이다.


이 밖에도 활동성을 강조한 '밀라노 다운 베스트'까지 컬렉션에 포함돼 있어 올겨울 다양한 스타일로 휠라 다운패딩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격은 19만 9000원.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시대를 대표하는 패션 아이콘 헤일리 비버를 글로벌 캠페인의 주인공으로 맞아, 다가오는 겨울을 앞두고 국내 브랜드 팬들에게 밀라노 다운 컬렉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올겨울 기존 전형적인 다운 스타일에서 탈피한 보다 스타일리시한 다운 패션을 고심하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제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휠라코리아는 최근 배우 이유미와 함께한 보그 코리아 11월호 화보를 공개하고 보다 다양한 밀라노 다운 컬렉션의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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