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조바이아조’, 서울패션위크 데뷔 ‘성공적’

2022-10-26 황연희 기자 yuni@fi.co.kr

GENERATION NEXT 통해 첫 컬렉션 무대 올라… 글로벌 진출 자신

아조바이아조가 이번 23 SS 서울패션위크 컬렉션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아시아 서브컬처를 스트릿웨어로 재해석하며 독보적인 스타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아조바이아조(대표 김세형)가 23SS 서울패션위크 데뷔전을 성황리에 마쳤다.


'아조바이아조'의 첫 서울패션위크 컬렉션 무대는 신진 패션디자이너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인 제너레이션 넥스트를 통해 진행됐다. 제너레이션 넥스트는 국내의 역량 있는 패션디자이너들의 브랜드와 해외 바이어들과의 매칭을 통해 글로벌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고 차세대 디자이너 브랜드를 발굴하고자 서울패션위크 기간동안 함께 진행되는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 이벤트다.


이번 패션쇼는 '아조바이아조'의 전반적인 아카이브를 살펴볼 수 있는 무대로 구성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아웃사이더 감성으로 아시아의 서브컬처를 스트릿 무드로 표현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패션쇼를 통해 엿볼 수 있는 무대로 꾸몄다.


'아조바이아조'는 지난해 대명화학 계열사 월드와이드브랜즈(대표 권창범)에서 투자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은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다.


다양한 브랜드와 활발한 협업을 진행하며 사세 확장 중이다. 최근 마릴린 먼로 협업 제품이 주목을 받고있다. 마릴린 먼로가 보여준 주체적인 여성으로서의 삶에 집중해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생전 그녀가 남긴 "I AM GOOD, BUT I AM NO ANGEL" 슬로건을 앞세워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패션쇼에서 가장 주목을 받았던 의상 또한 쌍둥이 자매 모델이 같이 입고 런웨이 위에 섰던 마릴린 먼로 패딩 제품이다.


아조바이아조의 인기 협업 제품인 마를린 먼로 패딩


또한 비주류, 서브 컬처를 표현하는 아이덴티티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조바이아조'의 다양한 슬로건 중 "DON'T BURN OUR FUTURE"는 다양한 이유로 삶에 지친 20대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현재까지도 가장 큰 사랑을 받고있다. 이처럼 20대 감성을 사회적인 메세지와 함께 담아내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만들어가고 있다.


더불어 셀럽 PICK 브랜드로도 이름을 알리고 있다. 드랙퀸 밤비, 빛하믹주, 청곡 김시영 도예가, 장애여성 '공감'의 춤추는 허리 등과 함께한 룩북 이미지를 선보였으며, 단순하게 멋있는 모델을 고용하는 것이 아닌 우리 주변의 수많은 사람들의 고유한 멋을 발견하고 그것을 보여주는데 집중한다.


'아조바이아조' 관계자는 "이번 서울컬렉션 데뷔를 시작으로 글로벌 마켓에 브랜드를 알리고 '아조바이아조'의 문화와 아이덴티티를 알리는데 더욱 집중하고자 한다. 우리가 이야기하는 다양성과 서브컬처에 대한 메시지가 모두나 공감할 수 있는 문화적 힘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조바이아조"의 제품 등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온라인몰, 무신사, 공식 인스타그램(@ajo_ajobyajo_official)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셀럽 PICK 브랜드로 이름을 알리는 '아조바이아조'(사진은 드렉퀸 밤비)

'아조바이아조' DONT BURN OUR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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