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장수 ‘대구컬렉션’ 오는 27일 팡파르

2022-10-24 김우현 기자 whk@fi.co.kr

대구경북패션조합 주관, 오는 27~28일 양일간 대구패션센터서

국내 최장수 컬렉션인 '대구 컬렉션 2022' 행사가 오는 27~28일 양일간 대구패션센터에서 개최된다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이사장 정순식)은 오는 27~28일 양일간 대구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FXCO)에서 국내외 유명 패션디자이너를 초청, 지역 패션업계 해외 판로개척 및 네트워킹 강화 일환으로 '제33회 대구컬렉션'을 개최한다.


1989년 출범한 대구컬렉션은 올해로 33년째를 맞이하는 국내 최장수 컬렉션이자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정통 디자이너 컬렉션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틀 동안 총 8차례의 패션쇼가 진행된다. 먼저 지역 패션디자이너 브랜드 9개사의 단독 및 연합쇼에 이어 태국과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디자이너를 초청, 아시아 리딩 컬렉션으로서 2023 S/S 트렌드를 제시하게 된다.


27일 개막 첫 날에는 유명 초청가수의 축하공연과 함께 디자이너 최복호 오프닝쇼를 시작으로 국내 디자이너 6명, 해외 디자이너 2명의 화려한 패션쇼가 펼쳐진다.


참가 브랜드는 △최복호 △이노센스 △이즈딥/센추리클로 △우리옷 화화호호 △리엘바이이유정/정경어패럴 △모리텍스/맘맘베베 △Atelier Prive Melson(말레이시아) △PAUL DIREK(태국) 등이다.


대경패션조합은 컬렉션 메인행사와 함께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및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패션센터 FXCO몰 1층에서 참가업체 팝업 및 전시행사를 연다. 또 센터 외부에서 프리마켓 행사가 진행되고, 1층 로비에서는 네일아트 체험행사, 대구예술대학교 졸업작품 전시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에정이다.


정순식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앤데믹 이후 디지털과 온라인이 일상화된 가운데 대구광역시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3년 만에 대면 컬렉션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구컬렉션을 통해 지역 패션브랜드의 대외 인지도 제고와 함께 아시아 지역을 대표하는 컬렉션으로서 그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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