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스데이’ 더현대서울 팝업, 첫 날부터 장사진

2022-10-21 김우현 기자 whk@fi.co.kr

MZ 성지서 2030세대와 적극 소통…내달 2일까지진행

'써스데이 아일랜드'가 지난 20일부터 내달 2일까지 더현대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있다


써스데이 아일랜드'가 어제(20일)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오픈한 팝업스토어가 첫 날부터 젊은층 고객들이 장사진을 이루는 진풍경을 연출해 유통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엔코(대표 김석주)에서 전개하는 내추럴하고 자유로운 감성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는 지난 20일 더현대서울 지하2층 아이코닉 팝업존에 팝업을 오픈했다.


내달 2일까지 진행되는 더현대서울 팝업은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에 이색적인 체험을 선사하는 컨셉으로 꾸며져 지나는 이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경험을 중시하며 SNS로 다양한 인증샷 아카이브를 구축해가는 MZ세대 성향에 발맞춘 체험형 문화 공간 팝업스토어를 연출한 것이 적중했다는 평가다.


이번 팝업스토어 테마는 'Find a New Island'로 정했다. '써스데이 아일랜드'가 꿈꾸는 새로운 섬의 컨셉 워딩을 바탕으로 자연 속 눈 덮인 자작나무 숲 겨울 공간을 고스란히 담았다. 실제 자작나무가 펼쳐진 공간 속에 메탈릭한 실버 집기의 얼음처럼 빛나는 반사효과가 투영돼 겨울 숲속에 들어간 듯한 판타지를 선사한다.



특히 순백의 눈이 쌓인 풍경을 연출한 중앙 포토존과 '인생컷'을 건질 수 있는 곳곳의 다양한 전시 및 체험 공간이 돋보인다. 스페셜한 공간으로 꾸며진 만큼 오픈과 동시에 많은 고객들이 유입되며 더현대서울 내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는 것.


브랜드 관계자는 "D-15부터 SNS를 통해 선보인 컨셉추얼한 광고 컨텐츠가 MZ세대에게 어필하며 본격 오픈 전부터 이슈의 중심에 선 써스데이 아일랜드 팝업에 대한 거는 기대가 크다"며 "특히 MZ세대가 애정하는 글로벌 니트브랜드 '미수아바흐브'와의 콜래보레이션 라인을 포함 이번 팝업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리미티드 에디션 아이템들이 고객들의 집중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번 팝업에서는 전시, 체험존과 함께 브랜드의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구매고객에게 미수아바흐브 콜래보 헤어밴드와 블랭킷, 일리커피 머신 등을 제공하는 기프트 그리고 현장에서 포토스팟 촬영 후 포토머신 인화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욕구를 만족시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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