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伊 럭셔리 가죽 ‘발렉스트라’ 전개

2022-10-21 김우현 기자 whk@fi.co.kr

이 달 본격 론칭…갤러리아 명품관에 첫 매장 오픈

코오롱FnC가 이 달부터 이탈리아 럭셔리 가죽 브랜드 '발렉스트라'를 전개한다


코오롱FnC는 이 달부터 '발렉스트라' 국내 독점 사업권을 확보하고 론칭을 공식화한다고 밝혔다. 현재 코오롱FnC가 전개 중인 마크제이콥스, 닐바렛에 이어 '발렉스트라' 신규 전개를 통해 럭셔리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신규 발렉스트라 1호 매장은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이스트에 둥지를 텄다.


'발렉스트라'는 1937년 장인 지오반니 폰타나가 설립한 브랜드로, 여행가방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발리제리아(Valigeria)'와 뛰어남을 뜻하는 '엑스트라(Extra)'의 합성어다. 공예적 요소와 혁신을 결합한 '밀라노 럭셔리 스타일'의 정수를 보여주는 브랜드로 국내외 마니아층이 두텁다.



상품은 가볍고 구조적이며 심플한 실루엣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미니멀한 유선형 라인은 밀라노에서 기원된 절제와 신중함을 반영함과 동시에 브랜드 특유의 대조적인 디자인 터치를 통해 차별화된 럭셔리의 정수를 보여준다. 


디자인의 모든 구성요소는 전문 엔지니어링 기술을 통해 기하학적 윤곽 및 비대칭적 프레임, 날카로운 각도로 조립된다. 핸드백과 러기지 전 제품은 각 상품을 제작한 장인의 고유 코드가 각인되어 완성된다. 이는 모든 작업이 장인의 정교한 수작업으로 완성되었음을 보여주는 '발렉스트라'만의 차별화된 시스템에서 비롯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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