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봉, 37주년 패션 아카이브 전시에 쏠린 눈

2022-10-21 김우현 기자 whk@fi.co.kr

23SS 서울패션위크 패션쇼 이어 도화서길에서 내달 6일까지 컬렉션 전시

'이상봉 37주년 패션 아카이브' 전시 중에서


이상봉 디자이너가 지난 12일 23SS 서울패션위크 패션쇼를 성황리에 개최한데 이어 내달 6일까지 서울 율곡로 도화서길에서 'LIE SANGBONG' 브랜드 37주년 패션 아카이브 전시를 열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국엡손과 협업해 'REFLECT 37-이상봉, 그의 상상을 프린트 하다'란 타이틀로 이상봉 디자이너 37주년을 기념하는 아카이브 형태의 작품 전시다.


이상봉은 지난 5월 한국엡손과 손잡고 지속가능한 패션산업을 도모하고 자원 낭비를 최소화 하는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MOU를 체결하고 디지털 프린팅 기술을 후원 받아 이번 서울패션위크 패션쇼와 37년 패션 아카이브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2일 열린 23SS 컬렉션은 '돌, 생명과 우주'를 주제로 세상의 근본이 되는 인간에 대한 생각으로부터 결국 인간이 우주의 중심이 되는 환상적인 컬렉션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생명의 신비로움과 우주의 아름다움 그리고 그 근원이 되는 돌이 주는 영감을 이상봉 디자이너의 상상력으로 승화시켜 구조적인 조형미, 예술적인 감성이 어우러진 컬렉션 의상 60벌로 연출해 관객들을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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