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메종 마르지엘라와의 콜라보

2022-10-20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으로 조기 매진 예상

삼성 갤럭시 X 메종 마르지엘라 티저


지난 몇 년 동안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는 미국 패션 디자이너 톰 브라운과 컬래버레이션으로 폴더블 스마트폰과 디지털 시계 스페셜 에디션을 만들어 주목받았지만 올해는 더 패셔너블한 협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포스트 해체주의 패션'의 원조로 주목받는 럭셔리 패션 하우스 메종 마르지엘라와 컬래버레이션 티저를 전격 공개했기 때문이다.


공개된 티저에는 아라비아 숫자가 순서대로 나열된 이미지를 선보이는데, 굳이 숫자에 주목할 필요는 없다. 이 것을 출시 날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메종 마르지엘라의 상징적인 로고이기 때문이다. 기기 종류는 갤럭시 Z 플립4로 보인다. 갤럭시 Z 폴더 4로 보기에는 너무 좁아 보이기 때문이다.


지난 달 삼성은 패션 디자이너 정욱준(Juun.J)이 스타일링한 갤럭시 Z 플립4, Z 폴드4, 워치5, 버즈2 프로의 종합선물 세트인 한정판 컬렉션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어쨌든 삼성과 메종 마르지엘라의 이번 만남에 대해 세계 패션계와 패피들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물론 메종 마르지엘라의 한정판 핸드폰이 비쌀 것이라는 예상은 하지만 메종 마르지엘라의 부활 역시 폴더 폰의 부활만큼 강력하기 때문에 조기 매진을 예상해 본다. 재판매 시장에 대한 높은 기대감 때문이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