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년 맞은 패패부산, 벡스코서 열린다

2022-10-19 이은수 기자 les@fi.co.kr

300여개사 544개 부스 규모 눈길···다양한 볼거리 제공

오는 20~2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2 패패부산'

부산 패션 및 신발 산업의 트렌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패패부산, Passion&Fashion Busan)’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총 3일 동안 부산 벡스코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패패부산은  부산시가 주최하고 벡스코, 부산경제진흥원(신발산업진흥센터), 한국산업용섬유협회,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부산패션섬유산업사업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2022 패패부산은 부산을 대표하는 국내 유일의 신발 섬유 패션 복합전시회로 부산국제신발전시회, 부산국제산업용섬유소재전시회, 부산국제섬유패션전시회, 부산패션디자인경진대회로 구성했으며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했다. 이를 위해 첨단 기능성 섬유소재, 슈즈, 산업용소재, 패션의류 및 잡화, 한복, 액세서리 등 300여개 기업이 544개 부스로 참여, 트렌디한 소재와 기술 산업간 융복합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슈즈 기업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창출을 위해 K-슈브랜드스타트업챌린지, 글로벌신발바이어수출대전, 신발소량제조플랫폼전, 커스텀슈즈컨벤션, 한국신발디자인페어 등 바이어 및 참관객들에게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섬유패션 브랜드들의 판로 개척 및 사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부대 행사로  ‘OOTD BATTLE’, ‘포토매틱 인생네컷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및 패션체험’, ‘바이어 매칭 수주 상담회’, ‘유튜브 기업홍보 영상 촬영’, ‘섬유패션업계 투자유치전략’, ‘패션전 블랙프라이데이’, ‘전국대학생패션연합회 O.F.F 동아리 테마관’, ‘부산 텍스타일 초대작가전’, ‘대한민국 전통의상 공모대제전’, ‘부산 텍스타일 디자인대전’, ‘친환경 라이프존’, ‘D3DX블랙야크X한국섬산연 디지털 체험관’, ‘스톡패브릭쇼룸’ 등이 개최 될 예정이다.


부산경제진흥원 관계자는 "'2022 패패부산'이 기업 브랜드 홍보 및 판로개척을 통한 상생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2 패패부산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이 가능하며 관람비는 무료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