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신발 전시회 '미캄(MICAM)', 프리미엄 & 컨템포러리

2022-10-18 황연희 기자 yuni@fi.co.kr

전세계 유명 인플루언서들 집결…제화 트렌드 영상 콘텐츠로 전달

밀라노 미캄 전시회 현장

내년 2023년 제화 트렌드는 프리미엄과 컨템포러리 컨셉에 집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무역공사와 이탈리아 제화 협회 아쏘칼자투리피치(Assocalzaturifici)에서 공동으로 주관하는 글로벌 신발 전시회 미캄((MICAM Milano)이 이탈리아 피에라 밀라노 로(Fiera Milano Rho)전시장에서 9월 18일부터 3일간 성황리에 진행하며 내년 트렌드를 제안했다.

약 1,00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한 미캄은 지속가능성을 대표 주제로, 각각 패션과 원료의 동향, 예술 및 패션의 유산과 미래 지향성, 유통업계의 전망 등 다양하게 진행됐다. 미캄은 혁신에 전념하는 수많은 브랜드들과 함께 프레젠테이션, 워크샵, 전용 디스플레이 구성 등 다양하게 행사를 꾸몄다.

이번 미캄 전시회에서 보여준 SS 2023 컬렉션은 프리미엄, 컨템포러리를 강조하고, 미캄에서만 찾을 수 있는 품질과 혁신 및 디자인을 강조했다. 또한 미캄 측은 패션과 예술, 미래 트렌드의 창의성과 비전을 기준으로 12인의 신진 디자이너를 소개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으며, 미래를 선도할 신진 디자이너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밀라노 미캄 전시회 참석한 각 나라의 인플루언서

밀라노 미캄 전시회 참석한 각 나라의 인플루언서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각 국의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참가해 더욱 이목이 집중됐다. 중국의 Lu yinzhou(Sarah), Sun Xiaoya(Oriana), Liu Ruixue(Chloe)를 비롯해 카자흐스탄의 대표 인플루언서인 Mominbayeva Viktoriya, Kaztay Katrin, Joldybekova Nargiz, Sergazinova Saule 등이 참가했다.

한국에서는 패션 & 감성 브이로그로 사랑받는 태리태리와 뛰어난 패션감각과 남성룩북으로 인기몰이중인 베일드, 다양한 연령대의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패션과 관련한 조언과 코멘트를 남기는 패션 전문 유튜버 쩡대가 참석했다. 미캄 슈즈 전시회에 참석한 영상 콘텐츠는 각 인플루언서 개인 SNS 혹은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글로벌 슈즈 전시회 미캄은 매년 상반기, 하반기 각각 2회에 걸쳐 개최되며, 내년 2월 19일 밀라노에서 다시 한번 미캄의 명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미캄 전시회 참여 중인 쩡대(왼쪽)

미캄 전시회 참여 중인 베일드(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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