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DMC, 회원사 전시 지원사업 빛났다

2022-10-18 김우현 기자 whk@fi.co.kr

지난 주 ‘2022 패션소스라운지(FSL)'展 참가해 성과 기대이상

지난 12~13일 서울 섬유센터에서 열린 '2022 패션소스라운지' 전시회에 방문객들이 운집해 성황을 이루고 있다


대구섬유마케팅센터(DMC)가 회원사들의 전시 지원사업에서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대구 DMC는 지난 12~13일 양일간 서울 섬유센터에서 개최된 '2022 패션소스라운지(FSL)'에 19개 회원사들과 함께 공동관으로 참가해 패션 브랜드와 실질적인 상담을 벌였다.


'패션소스라운지' 전시회는 패션기업의 소싱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수요 맞춤형 B2B 컨벤션으로, 전문 매체인 패션인사이트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가 후원했다.


주최 측은 "이번 FSL 전시를 위해 기획 단계부터 업체 모집, 바이어 초청, 1:1 매칭 상담에 이르기까지 꼼꼼하게 준비한 것이 효과가 있었다"며 "전문성을 갖춘 소싱기업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수요맞춤형 방식으로 상담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맞아 떨어졌다"고 말했다.


대구섬유마케팅센터(DMC) 부스에는 19개 회원사가 공동관 형태로 참가해 패션브랜드와 활발한 상담을 벌였다


참가 소재기업이 만나고 싶어하는 패션 브랜드 바이어를 사전 조사해 소재기업 담당자와 1대1 매칭 상담이 가능하도록 만전을 기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이번 행사에는 기능성과 패션성이 뛰어난 대구지역 소재 기업과 동대문 OEM/ODM/OBM 기업, 의류제조 플랫폼, 글로벌 트렌드 정보 분석기업 등 총 50개사 36부스가 참가했다. 특히 프리미엄 패션 트렌드에 부합하는 지속가능한 소재와 섬유산업의 미래를 보여주는 최신 소재 및 제품들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회에 대구 DMC에서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한 소재기업은 △대영패브릭 △한솔에코 △세양섬유 △엠앤에프컴퍼니 △동극아이엔씨 △승화섬유 △앤디아이 △지레가씨 △자인 △씨더블유 △네이텍스 △경영텍스 △화이트텍스 △해성 등 19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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