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투톱 ‘시리즈-이스트로그’ 두번째 맞손

2022-10-18 김우현 기자 whk@fi.co.kr

지난해 밀리터리 아카이브 다운 완판 힙입어 올핸 5종으로 확대

시리즈가 '밀리터리 아카이브'라는 공통 DNA를 갖고 있는 이스트로그 브랜드와 두 번째 협업을 진행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시리즈'가 지난 시즌에 이어 올 FW시즌에도 남성복 브랜드 '이스트로그'와 두 번째 협업을 진행하고 다운 점퍼 캡슐 컬렉션을 내놓았다.


시리즈와 이스트로그는 지난해 FW시즌 밀리터리 아카이브 다운 3종을 출시, 완판행진 속에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바 있다. 이어 이번 시즌에는 '밀리터리 & 헌팅' 무드를 '여행'이라는 키워드로 이스트로그와 콜래보레이션해 다운점퍼 3종과 다운베스트, 재킷 등 총 5종으로 확대 출시한다.



이번 협업 다운 캡슐 컬렉션은 1900년대 초반 군복 중 점퍼 종류를 재해석하는 이스트로그 특유의 디자인에 시리즈만의 워싱 기법과 구스다운, 신슐레이터 충전재 등 점퍼 제작 노하우를 반영해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복각 디자인을 넘어 옐로우 컬러를 안감 배색이나 내장형 후드에 과감하게 사용했다. 또 다양한 소재를 섞어 적용하여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밀리터리와 헌팅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코오롱FnC 관계자는 "그동안 클래식 군복에서 영감을 받아 다양한 겨울 아우터를 선보여온 시리즈는 이스트로그와 '밀리터리' 아카이브에 대한 공감을 통해 이번 시즌에도 새로운 스타일의 아우터를 기획했다"면서 "브랜드의 DNA가 확실한 두 브랜드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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