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X, ‘IP 3.0’ 대표 플랫폼 ‘FRENZ’ 론칭

2022-10-18 황연희 기자 yuni@fi.co.kr

누구나 IP 오너가 될 수 있는 글로벌 마켓플레이스

IPX의 디지털 IP 생성 플랫폼 FRENZ


IPX(구 라인프렌즈)의 디지털 IP 생성 플랫폼 'FRENZ(프렌즈)'가 베일을 벗었다.


FRENZ는 전 세계 누구나 자신만의 유니크한 캐릭터 IP를 만들고 블록체인 게임 및 메타버스 서비스까지의 확장은 물론, IP 소유를 넘어 비즈니스 권한까지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2월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본격 시동을 건다.


IPX는 이번 FRNEZ 론칭을 통해 일부 전문 기업이나 브랜드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캐릭터 IP'를 이제는 소비자들이 직접 제작, NFT화를 통한 소유 및 수익화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 더 나아가 IP 비즈니스까지 전개할 수 있는 'IP 3.0'의 경험을 제공한다.


FRENZ에서는 눈·코·입·스킨, 헤어 및 패션 스타일, 액세서리, 배경화면, 동작 애니메이션 등 수천 여개의 파츠(Parts)를 활용해 동물, 사람 등 무한대로 고퀄리티 캐릭터 IP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유저들은 제작된 캐릭터 IP를 활용해 향후 라이브 방송, 웹툰 등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으며, 캐릭터 제품, 2차 창작, 라이선스 등 자신만의 IP로 캐릭터 비즈니스까지 가능하다.


또한 자신만의 캐릭터 IP에 대한 소유권을 인증하기 위해 FRENZ 안에서 간편하게 NFT화할 수 있으며, 해당 IP를 글로벌 NFT 마켓플레이스 연동을 통해 솔라나(Solana) 체인 기반의 거래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IPX는 메타버스 창작 플랫폼, AI 웹툰 제작 플랫폼 등 다양한 유망 메타버스 분야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FRENZ에서 만든 캐릭터 IP의 활용 범위를 더욱 넓힐 계획이다. FRENZ 유저들은 향후 자신이 만든 캐릭터 IP를 활용해 메타버스 공간을 체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직접 게임 제작까지 가능하도록 해 캐릭터 IP 경험을 보다 다채롭게 할 전망이다.


IPX 관계자는 "FRENZ는 웹 3.0 시대 모두가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캐릭터 IP를 만들 수 있고, 해당 IP 소유권을 인증하는 NFT를 간편하게 발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더 나아가 캐릭터 비즈니스까지 할 수 있는 전 세계 유일무이한 IP 생성 플랫폼"이라며 "일반 유저들 외에도 메타버스ㆍNFT 분야 등 경쟁력 있는 IP가 필요한 다양한 기업들과의 B2B 파트너십 기회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FRENZ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