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 최초로 재생 소재 부츠 출시

2022-10-17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양가죽 부츠는 토양을 복원하고, 야생동물 다양성 장려

어그, 재생소재로 만든 최초의 부츠 출시


미국 캘리포니아를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그(Ugg)'가 재생 소재를 사용해서 만든 최초의 클래식한 부츠 스타일을 공개했다.


'클래식 미니 재생'으로 명명된, 남녀노소를 위한 스타일은 앳킨스 목장의 양가죽으로 제작되었는데, 이 양가죽은 토양을 복원하고, 야생동물의 다양성을 장려하며, 땅 속의 탄소를 포획하고, 후손들을 위해 땅을 보존하는 데 도움으 되는 재생 전통을 수용하고 있다.


랜드 투 마켓 인증을 받은 양가죽을 넘어, 부츠의 슈가솔(SugarSole) 아웃솔은 빠르게 성장하는 사탕수수로 만들었다. 또한 저충격 소재와 이로 인해 발생하는 소량의 잔여 배기가스 배출을 위해 구입한 오프셋이 결합된 '클래식 미니 재생'은 탄소 중립적이다.


'클래식 미니 재생'은 어그 브랜드의 2022 가을/겨울 캠페인을 통해 첫 선을 보였으며, 모델 및 환경 운동가인 콴나 체이싱호스(Quannah Chasinghorse)가 지속가능성의 세계적 중요성을 강조하고 축하하기 위한 컬렉션의 모델로 등장했다.


또한 어그는 원주민 아티스트이자 콴나 체이싱호스의 친구인 레니스 오메수(Lenise Omeasoo)와의 협업을 통해 재생 농업에 대한 이야기를 아름답게 들려주는 독특한 부츠를 디자인했다.


이번 출시는 데커스(Deckers) 소유의 브랜드 어그가 오는 2025년까지 100만 에이커의 초원을 재생 농지로 복원하겠다는 약속을 지킨 것이다. 이후 어그는 검증된 재생 농업 솔루션을 촉진하는 세이보리 인스티튜트(Savory Institute)와 랜드 투 마켓(Land to Market)과 제휴를 맺었다.


어그의 브랜드 용도 담당 시니어 디렉터 닉스 에린손은 "2022년 지구의 날, 어그는 세이보리 인스티튜트와 파트너십을 통해 재생 논업 관행을 통해 100만 에이커의 농지를 복원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우리는 재생 농업이 지구를 원상 복귀시키고 회복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실천을 통해 기후 위기를 완화하는 데 일조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어그는 '클래식 미니 재생'을 구입할 때마다 20에이커의 초원을 재생 농지로 전환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어그는 모든 '클래식 미니 재생'의 총 구매액 중 한 켤레당 6달러를 세이보리 인스티튜트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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