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클레르, 창립70주년 맞아 첫 NFT 출시

2022-10-17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각 NFT에 아티스트 안토니 투디스코의 예술 작품도 포함

몽클레르 마야 재킷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몽클레르(Moncler)'는 프랑스의 웹3.0 디지털 제품 인증 솔루션 플랫폼 '아리아니(Arianee)'와 손잡고 첫 NFT(대체불가토큰)를 출시했다. 하이-엔드 재킷을 전문으로 제작하는 몽클레르는 오픈-소스 프로토콜이 주도하는 미래에 동참하기 위해 아리아니협회에 가입했다.


몽클레르는 지난 10월 6일 창립 70주년 기념의 일환으로 3개의 NFT 운영을 시작했다. 몽클레르는 '몽클레르 마야' 재킷과 관련된 500 NFT를 출시했으며, '비범한 탐험(The Extraordinary Expedition' 행사의 선착순 500명에게 추가로 500 NFT를 증정했다. 전세계를 순회하는 몰입형 전시인 '비범한 탐험'은 10월 5일 뉴욕을 시작으로 런던, 서울, 도쿄, 중국으로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70개의 NFT가 브랜드의 친구들에게 수여되었다.


각 NFT는 QR코드를 스캔하여 접근할 수 있으며, 몽클레르 애플리케이션에 직접 통합되어 보관용 지갑에 저장할 수 있다. 각 NFT에는 독일 함부르크 출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3D 아티스트인 안토니 투디스코(Antoni Tudisco)가 디자인한 예술 작품도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NFT 출시는 몽클레르에 대한 광범위한 웹3.0 전략의 일부다. 아리아니에 따르면, 2031년까지 전 세계 10억 명의 유저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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