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스킨, 프리미엄 선물 브랜드 ‘헤르테온’ 론칭

2022-10-17 김우현 기자 whk@fi.co.kr

지난 6일 타임스퀘어에 1호점...모바일·차량Acc, 골프잡화, 애견용품 등에 커스텀 서비스 제공

디자인스킨이 프리미엄 선물 브랜드 '헤르테온'을 론칭하고 지난 6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


이룸디자인스킨(대표 박찬홍)이 프리미엄 선물 브랜드 '헤르테온(HERTEON)'을 론칭하고 지난 6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1호점을 오픈했다.


이랜드 푸마·뉴발란스 출신인 박찬홍 대표가 디자인과 상품을 담당하는 이명성 부사장과 의기투합해 지난 2012년 설립한 디자인스킨은 스마트폰 액세서리 브랜드 '디자인스킨'을 성공시켜 유통가의 주목을 받았으며, 이번 프리미엄 선물 브랜드 '헤르테온' 론칭으로 또 한번 시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헤르테온'은 'heritage'(전통)와 'goes on'(계속되다, 이어지다)의 뜻을 담은 브랜드다.' 고급 가죽소재를 사용해 모바일 액세서리, 차량 액세서리, 골프잡화, 애견용품 등에 커스텀 서비스를 제공,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겠다는 의욕이다. 프리미엄급 제품 생산을 위해 15년 경력의 디자이너와 30년 경력의 가죽세공 전문가가 참여한다.


상품은 SKU 기준 50개 아이템으로 모바일 액세서리, 차량 액세서리, 골프 잡화, 애견 용품 등으로 구성되며, 가죽 액세서리에 고객이 원하는 문구나 이름을 새겨 '세상에 단 하나뿐인 선물'을 만들어 주는 프리미엄 선물 브랜드를 표방한다.



가격은 모바일 액세서리 4~9만 원대, 차량 액세서리 3~6만 원대, 골프 잡화 3~15만 원대, 애견 용품 3~6만 원대 등 합리적인 가격대로 책정했다.


특히 영등포 타임스퀘어 매장을 클래식에 현대적 감각이 돋보이는 매력적인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꾸며 지나는 이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는 후문이다.


유통망은 1호점인 타임스퀘어를 필두로 주요 백화점 및 쇼핑몰 핵심상권 중심으로 연내 3개 매장을 오픈하고 내년에는 15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박찬홍 대표는 "나만의 취향과 개성이 담긴 상품을 원하는 고객욕구에 발맞춰 그들의 니즈를 충족하는 상품과 서비스로 승부를 걸겠다"며 "프리미엄 선물 브랜드 '헤르테온'으로 시장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바꿔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