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패션소스라운지(FSL)’ 성황리 막내려

2022-10-14 이은수 기자 les@fi.co.kr

바이어·참가자 1:1 매칭 전시회로 주목

'2022 패션소스라운지 (FSL)' 현장 모습


◇참가기업 선호 바이어 사전 조사, 효과 톡톡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삼상동 섬유센터에서 개최된 ‘2022 패션소스라운지(Fashion Source Lounge; 이하 FSL)’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FSL은 패션인사이트(발행인 황상윤)가 새롭게 성장하는 패션기업의 소싱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수요 맞춤형 B2B 컨벤션이다.


이번 ‘2022 패션소스라운지(Fashion Source Lounge; 이하 FSL)’은 팬데믹 이후 첫 전시로 새로운 패션 B2B 전시회의 가능성을 보여준 기업들의 참여와 1:1 매칭으로, 반응도 기대 이상이었다.


특히 이번 FSL 전시회를 위해 기업 매칭에 앞서 참가 기업의 선호 바이어를 사전 조사, 기업 담당자와 1:1 매칭 상담을 진행할수 있도록 준비한 것이 한몫을 더했다.


FSL에 참가한 블러썸에이치컴퍼니

◇소재, OEM/ODM, 제조 플랫폼, 글로벌 트렌드 분석기업까지
이번 전시회에는 총 40개사 36 부스가 참가했으며 대구, 경기 등 섬유산업이 특화된 우수 소재 및 제조기업과 OEM/ODM, 제조 플랫폼, 글로벌 트렌드 분석기업까지 한자리에 모아 내수 패션기업과 교류하는 만남의 장을 만들었다는 평이다.


특히 동대문 베테랑 기업으로 알려진 블러썸에이치컴퍼니(대표 박혜원)와 글로벌 트렌드 분석기업 아이티디코리아(대표 이창욱)이 전개하는 WGSN이 참여해 바이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참가기업 역시 만족스러웠다는 평이다.



이번 FSL에  참여한 대구섬유마케팅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19개 회원사들이 사전조사를 통해 미팅을 원했던 국내 패션기업 관계자를 만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블러썸에이치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FSL을 통해  주요 패션 바이어에게 블러썸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반응도 기대 이상이었다"고 전했다.




FSL에 참가한 WGSN

FSL에 참가한 (사)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섬유마케팅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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