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츠파츠’ 서울컬렉션 출격, ‘클래식과 캐주얼의 공존’

2022-10-13 황연희 기자 yuni@fi.co.kr

오는 15일 오후 3시 30분에 DDP 알림2관 패션쇼 열려

'파츠파츠'가 오는 15일 오후 3시 30분 DDP 알림 2관에서 패션쇼를 진행한다


임선옥 디자이너의 '파츠파츠'가 2023 SS 서울패션위크에 출격한다. 이번 컬렉션은 'WEAR IT WITH A TAYLOR JACKET THINGS FOR CLASSY ATTIRE'이라는 컨셉 아래 오는 15일 오후 3시 30분에 DDP 알림2관에서 선보인다.


'파츠파츠'는 지속가능패션을 위한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고 있다. 필요 이상으로 과잉 생산된 재고 문제를 최소화하도록 디자인 단계부터 생산 방식에 이르기까지 독창적인 프로세스를 기획, 개발했다. 특히 패턴을 디자인하는 단계에서부터 소매, 옷깃 등 각 부분(PARTs)을 레고 블록처럼 딱 맞게 그려 옷감 낭비를 최소화한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TPO, 클래식함과 캐주얼함의 공존, 아우터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담은 의상들을 심플하지만 스타일리시함이 있는 디자인과 선명한 컬러로 구성했다. 특히 '제로웨이스트'라는 슬로건 아래 비효율을 줄이고 실용성 위주로 디자인과 기획을 진행한 것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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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파츠파츠'는 제로웨이스트챌린지 '제로웨이스타'도 진행하고 있다. 컬렉션 좌석에 준비된 'PARTs'(조각)를 스타일리시하게 활용해 필수 해시태그(#partsparts #zerowaste #iamazerowastar)와 함께 인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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