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버랜드, 래번과 재활용 부츠 출시

2022-10-11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친환경 소재와 디자인 한계를 뛰어넘는 브랜드 방향성 제시

팀버랜드, 협업을 통해 젠더 뉴트럴 친환경 ‘얼스키퍼스 by 래번’ 캡슐 컬렉션 출시


글로벌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팀버랜드'는 영국을 대표하는 지속가능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래번(Christopher Raeburn)과 협업을 통해 젠더 뉴트럴 친환경 ‘얼스키퍼스 by 래번(Earthkeepers® by RÆBURN)’ 캡슐 컬렉션을 출시한다.


올 가을/겨울 시즌을 겨냥한 얼스키퍼스 by 래번 캡슐 컬렉션은 매 시즌 최고 수준의 친환경 소재와 디자인적인 한계를 뛰어넘는 실험 정신을 담아 팀버랜드가 나아가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컬렉션의 대표적인 슈즈 제품인 남녀공용 ‘얼스키퍼스by래번 팀버루프™ 유틸리티 부츠 (EARTHKEEPERS® BY RÆBURN TIMBERLOOP™ UTILITY BOOTS)’는 대담한 뉴 스타일로 친환경 제품 디자인에 생명을 불어넣었으며, 제품의 수명이 다했을 때 완전히 분해해 재활용될 수 있는 '혁신적인 순환 디자인'이 핵심이다.


지속가능한 소재를 사용해 제작된 이번 시즌 캡슐 컬렉션은 시그니처인 팝 컬러와 실용주의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 부츠는 내구성이 뛰어난 프리미엄 가죽을 사용했으며, 친환경적으로 관리되는 숲에서 자란 나무에서 추출한 울퉁불퉁한 천연 고무로 만들어진 튼튼한 아웃 솔이 특징이다.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한 팀버랜드만의 '리보틀(ReBotlo)'로 만든 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레치 니트 양말 부티 까지 더해져 편안하고 안전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외피는 토양을 개선하여 자연 본래의 다양성이 유지되도록 돕는 친환경 재생 농업을 적용한 농장에서 공급받은 가죽(Regenerative Leather)으로 제작됐다. 뿐만 아니라 제품이 수명을 다한 후에도 밑창 및 안감, 갑피 등을 직접 쉽게 분리해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디자인한 제품이다. 독특한 밑창 구조는 사용된 화학 기반 시멘트를 줄이고 솔기 한 개를 잘라냄으로서 밑창을 제거하고 각 부품을 자체적으로 재활용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에는 부츠 뿐 아니라 아웃도어 어드벤처용으로 만든 친환경적인 스타일을 보여주는 '얼스키퍼스 by 래번 파카(EARTHKEEPERS BY RÆBURN PARKA)도 포함되었다. 방수 및 단열 기능을 갖춘 남여공용 파카는 100% 재활용 면 등 친환경 소재를 채택하고 있다. 점진적인 컷 앤 바느질 디테일과 현대적인 컬러 블록의 디자인은 클래식한 실루엣을 과감하게 업데이트해준다. 친환경 소재와 지속가능성을 염두에 둔 미니멀 디자인을 포함하여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팀버랜드만의 제품 제작 방식에 적용했다.


얼스키퍼스 by 래번(Earthkeepers® by RÆBURN) 캡슐 컬렉션의 미니멀 디자인 철학은 필수 요소에 더욱 집중함으로서 꼭 필요한 것만 사용하고,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고자 하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