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렝땅백화점, 가상 패션 브랜드 출시

2022-10-11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웹3.0과 SNS를 위한 남여성과 반려동물 의류 제공

쁘렝땅 백화점, 자체 가상 패션 브랜드 '디지털 패션 바이 프랭땅' 출시


올해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공개한 프랑스 대표 백화점인 쁘렝땅은 '디지털 패션 바이 쁘렝땅'이라는 타이틀의 자체 버추얼 패션 브랜드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가상 패션 브랜드는 새로운 가상 세계(웹3.0)과 소셜 네트워크를 위해 디자인된 남여성과 반려동물을 위한 완벽한 옷장을 제공한다.


버추얼 패션 전문업체 리퍼블릭(Republiqe)이 만든 2022 가을 첫 컬렉션의 타이틀은 '바그네틱 바이브'로, 각각 7~20 유로 가격으로 쁘렝땅 e-숍에서 판매되는 약 40 피스가 포함되어 있다. 이 사이버-의류는 아바타나 사진과 연결될 수 있는, 천이 아닌 소프트웨어의 3D로 만들었다. 이것은 사용자들이 소셜 네트워크나 비디오 게임에서 자신들의 옷을 너무 많은 돈을 지불하지 않고도 계속 바꿀 수 있다.


새로운 가상 컬렉션을 통해 쁘렝땅 백화점은 트렌치코트, 오버사이즈 누빔 다운재킷, 초미래 바이오 바디슈트. 페이크 퍼로 만든 후드 티, 누빔 카고팬츠, 인조가죽 스니커즈, 힐 부츠, 탑과 크롭 탑, 핸드백을 구입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한다. 아울러 개와 고양이를 위한 코트가 있다. 쁘렝땅의 새로운 시그니처 컬러인 그린이 컬렉션의 팔레트를 지배하고 있다.


 자신만의 가상 룩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따라야 할 절차가 있다. e-숍에서 결제를 할 때 고객은 속옷, 수영복, 몸에 꼭 맞는 옷을 입은 자신의 사진을 보내야만 선택한 모델이 자신의 실루엣에 맞게 조정된다. 그런 다음 고객은 소셜 미디어에 올릴 수 있는 자신의 비주얼 자료를 받기 위해 72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쁘렝땅은 이미 연말 축하 행사를 위한 가상 컬렉션을 준비하고 있다.


쁘렝땅 백화점, 자체 가상 패션 브랜드 '디지털 패션 바이 쁘렝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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