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선, 뉴욕 메트 미술관과 캡슐 출시

2022-10-11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순수 예술 연구: 팩선이 재해석한 더멧의 하이라이트’ 캡슐 컬렉션

영 패션 팩선이 뉴욕 미술관과 손잡았다


미국 청소년 패션 소매 의류 브랜드 '팩선(Pacsun)'은 뉴욕 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독점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다.


'파인 아트 연구: 팩선이 재해석한 더멧의 하이라이트'라는 제목의 이 데뷔 컬렉션은 꽃과 관능적인 풍경들에 초점을 맞춘 19세기 후반의 다양한 작품들로 부터 영감을 얻었다. 특히 캡슐 컬렉션에는 스웨터, 티셔츠, 모자, 양말 등이 특징인 30벌의 가을/겨울 피스로 구성되었다.


컬렉션 전체적으로 모던한 핏은 역사적인 유화 디자인과 혼합되어 있다. 예술작품은 디자인에 직접적으로 적용되어 전면 프린트로 변형되었다.


최종 컬렉션을 만들기 위해, 팩선 디자인 팀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긴밀히 협력해 스타일이 그들이 영감을 받은 오리지널 작품에 충실하도록 작업했다. 이 컬렉션은 반 고흐의 생생한 작품뿐 아니라 티에폴로와 라투르의 작품도 참고하고 있다.


이번 캡슐은 젠더-프리 컬렉션은 XS에서 XL 사이즈가 있다. 현재는 200개의 주요 패선 소매점 및 브랜드 홈페이지(Pacsun.com)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협업과 출시를 기념해서 엄선된 팩선 매장의 화이트 공간을 캡슐처럼 디자인할 예정이다.


팩선으로 알려진 캘리포니아 퍼시픽 선웨어(Pacific Sunwear of California)의 브리안 올슨 사장은 보도 자료를 통해 "예술은 우리 소비자와 커뮤니티에서 계속 중요하며, 패션계에 공명을 불러일으키는 상징적인 미술관과 협력하는 것은 우리에게 자연스러운 협업처럼 느껴졌다. 우리는 이번 컬렉션에서 더 멧의 가장 주목할 만한 중요한 작품들 중 몇 가지를 우르에게 제공해주어 감사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과거가 패션에 편중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팩선은 글로벌 라이선스 에이전시 빈스토크(Beanstalk)와 함께 그 역사를 기념할 상품과 의류 컬렉션을 통해 더 맷의 풍부한 역사를 강조하고 싶었다. 컬렉션은 누구나 입을 수 있는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어 소비자들은 우리 문화를 형성하고 있는 예술에 맞게 옷을 입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세계 5대 미술관 중 하나인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1870년에 설립되었고 오늘날 전 세계의 5,000년 예술에 관한 수만 점의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이 미술관은 더멧 피프스 애비뉴와 더멧 클로스터즈 등 뉴욕의 상징적인 두 곳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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