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라인 키우는 '무탠다드', 캐주얼 최강 꿈꾼다

2022-10-11 김우현 기자 whk@fi.co.kr

22FW 우먼즈 컬렉션 내놓고 트렌디한 여성패션 부문 강화

무신사 스탠다드 '22FW 우먼즈 컬렉션' 화보


모던 베이식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무탠다드)'가 올 하반기 여성패션 부문 상품성을 강화한 신제품을 내놓고 여성라인 강화에 나선다.


지난 7일부터 3주간 '무신사 스탠다드 22FW 우먼즈 컬렉션' 캠페인을 진행하는 무신사 스탠다드는 이 기간 중 오버사이즈 실루엣, 와이드 핏 등 스타일리시한 우먼즈 신제품을 선보인다. 무신사 스탠다드 22FW 우먼즈 컬렉션은 베이식한 스타일에 크롭, 오버사이즈 등 트렌디한 디자인이 가미된 아이템이 대거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맥 코트, 니트 하프 집업 등이 주요 아이템으로 새롭게 출시된 '캐시미어 블렌드 쇼트 맥 코트'는 자연스럽게 허리를 덮는 적당한 기장감으로 볼륨감 있는 실루엣을 자랑한다. 또 '램스울 리브드 니트 하프 집업'은 부드러운 촉감과 보온성이 뛰어날뿐 아니라 하이넥 디자인의 지퍼를 활용,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2022 FW 우먼즈 컬렉션은 무신사 스탠다드를 대표하는 베이식 아이템인 슬랙스, 블레이저 외에 숏패딩, 코트, 플리스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했다. 그 결과 이번 시즌 우먼즈 라인 비중은 스타일 기준으로 지난 시즌 대비 약 4배 증가했다. 이처럼 다양해진 상품군을 앞세워 여성 소비자들의 스타일과 취향을 만족시키겠다는 의욕이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이번 우먼즈 컬렉션 캠페인을 기념해 온라인에서 제품 구매시 이용할 수 있는 최대 15% 쿠폰팩 3종을 지급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우먼즈 니트 △우먼즈 코트 & 라이트다운 △헤비다운 등 매주 아우터 품목을 선정해 10% 특별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베이식한 제품이 스타일리시하지 않을 것이란 편견을 깨고 이번에 선보인 FW시즌 우먼즈 신상품에 트렌디한 핏과 디자인을 담아 차별화를 꾀했다"면서 "앞으로도 여성 고객 니즈를 반영한 새로운 카테고리를 꾸준히 확대하면서 기존 제품의 상품 업그레이드 작업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