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에 꽂힌 MZ세대, 휠라 축제로 설렌다

2022-10-11 김우현 기자 whk@fi.co.kr

‘2022 FILA ATP 서울 오픈 챌린저’ & ‘언더독 오픈’ 후원으로 MZ들과 소통

'2022 FILA ATP 서울오픈 챌린저'(왼쪽)와 '언더독 오픈' 공식 후원 포스터


'테니스 명가' 휠라가 지난달 말 시작한 ATP250 코리아오픈 후원에 이어 서울오픈 챌린저 및 언더독 대회까지 함께하며 올 가을을 '휠라 테니스 축제의 달'로 만들어가고 있다. 앞서 진행된 'ATP 코리아오픈' 후원 및 '휠라 테니스 클럽하우스' 운영을 통해 테니스 명가로서 입지를 공고히 다진 휠라가 계속해서 테니스 문화를 선도하며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는 평이다.


휠라코리아(대표 김지헌)는 오는 16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2 FILA ATP 서울 오픈 챌린저' 및 '2022 서울 언더독 오픈'을 공식 후원한다. 특히 테니스를 사랑하는 2030 세대들을 위한 '2022 서울 언더독 오픈'은 참가 신청 약 3분여 만에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먼저 '2022 FILA ATP 서울오픈 챌린저'는 세계 랭킹 100위부터 300위 사이 남자 테니스 선수들이 출전해 경쟁을 펼치며 포인트를 쌓고 투어 진출을 위한 발판으로 삼는 높은 수준의 국제대회다. 한국 테니스 간판 권순우 선수도 지난 2019년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9일부터 16일까지 열리며, ATP(세계남자프로테니스협회)와 KTA(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휠라코리아가 메인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2022 FILA 서울오픈 챌린저 기간 중 함께 열리는 '2022 서울 언더독 오픈'은 2030 남녀 테니스 동호인을 위한 대회로 MZ세대 테니스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스포츠에서 우승이나 이길 확률이 적은 팀이나 선수를 일컫는 '언더독'을 활용한 대회명에서 알 수 있듯 실제 대회에 참여할 기회를 갖기 쉽지 않은 2030 입문자 중심 동호인들에게 테니스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휠라가 나선 것이다.


사전 신청부터 치열했던 '2022 서울 언더독 오픈'에는 총 128팀(768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서울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휠라코리아와 서울시, 서울시체육회, 바볼랏코리아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본선 경기가 치러진다.


대회 참가자들 위한 특별한 선물도 준비했다. 휠라는 서울 언더독 오픈 참가자 전원에게 휠라 테니스화를 비롯 모자, 양말, 손목 아대 등의 용품을 제공하고 결승 진출자 전원에게는 풀착장이 가능한 휠라 제품(의류, 신발)을, 각 부문별 우승팀에게는 휠라 커스텀 테니스화를 제작해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이번 대회를 기념한 원포인트 레슨도 실시한다.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휠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가능하다.


여기에 지난 주말 막을 내린 'ATP250 코리아오픈'에서 운영됐던 '휠라 테니스 클럽하우스'가 2030 테니스인들의 명소로 입소문을 타는 등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이번 대회 기간 내내 지속 운영된다. 111년 휠라 브랜드만의 테니스 헤리티지를 경험할 수 있는 아카이브 전시, 테니스 관련 신제품 판매, 포토존 SNS이벤트 등의 특별한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주 휠라 테니스 클럽하우스에서 권순우 선수 사인회를 위해 밤 늦게까지 긴 줄이 이어지고 서울 언더독 오픈 신청이 빠르게 마감되는 등 테니스에 대한 2030 세대들의 사랑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라며 "휠라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테니스를 사랑하는 2030 세대들이 더욱 쉽고 다양하게 테니스를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건강한 MZ세대 테니스 문화를 선도하는데 더욱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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