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글로벌 앰버서더 ‘뉴진스’ 발탁...유아인과 투톱체제

2022-10-06 김우현 기자 whk@fi.co.kr

국내 이어 일본·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 무신사 알리는 대표 얼굴로 활약

무신사가 글로벌 앰배서더로 신인 걸그룹 '뉴진스'를 기용했다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가 신인 걸그룹 '뉴진스'를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의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뉴진스는 데뷔와 동시에 돌풍을 일으키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신인 걸그룹이다. 특히 복고풍 스트릿 패션을 중심으로 하이엔드, 스포티, 걸리쉬 등 다채로운 스타일을 선보여 주목을 받는다.


무신사는 개성 있는 스타일로 패션 문화를 이끌고 있는 뉴진스가 K-패션의 새로운 물결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힙하고 트렌디한 패션으로 국내외에서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뉴진스의 독보적인 캐릭터가 국내 패션 브랜드를 세계로 알리는 K-아이콘으로서 제격이라는 판단이다.


앞으로 뉴진스는 국내를 비롯 일본, 동남아, 미국, 호주 등 글로벌 시장에서 무신사 대표 얼굴로 활약할 예정이다.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선보일 무신사의 다양한 글로벌 캠페인 광고와 마케팅 활동에 참여해 국내 패션 브랜드를 알리는데 앞장서겠다는 것.


회사 관계자는 "뉴진스는 어떤 패션 스타일도 멤버들의 개성으로 재해석해 자기만의 독창적인 패션 트렌드를 만들어 낸다는 점에서 무신사의 정체성과 잘 맞는다"며 "앞으로 무신사와 함께 다채로운 패션 스타일을 선보일 뉴진스의 활약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는 해외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디스이즈네버댓, 마르디 메크르디, 아크메드라비를 필두로 에이카 화이트, 쿠어, 로우클래식 등 300여개 브랜드를 입점시켜 소개하고 있다.


이처럼 무신사는 브랜드 패션을 위한 유통 & 마케팅 플랫폼 기업으로, 입점 브랜드와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다양한 패션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현재 무신사가 엄선한 브랜드와 패션 콘텐츠를 선보이는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 스토어'를 비롯 감도 깊은 브랜드를 소개하는 '29CM', Z세대를 위한 패션 커뮤니티 '스타일쉐어', 한정판 마켓 '솔드아웃' 등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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