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유럽 최초 신개념 매장 오픈

2022-10-05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도서관 거리’ 비블리오텍가탄'에 위치한 지속가능 친환경 매장

스톡홀름 비블리오텍가탄 거리에 오픈한, 코스의 신개념 매장


H&M 그룹의 프리미엄 SPA 브랜드 '코스(Cos)'는 유럽 최초로 브랜드의 보다 친환경적인 신개념 디자인을 채택한 매장을 스웨덴어로 ‘도서관 거리’란 의미를 가지고 있는, 스톡홀름의 우아한 쇼핑거리 비블리오텍가탄(Bibliotexgatan)에 새롭게 오픈했다.


회사 측은 "이번 비블리오텍가탄 뉴 콘셉트 매장은 100% 순환형 매장 환경을 조성하려는 브랜드 야망의 일부"라고 밝혔다.


또한 이 매장은 '빈티지 미학과 골동품에서 영감을 얻어 여성다움을 찬양하는 예술을 창조'한 것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아티스트 리젤로트 왓킨스의 그림과 조각들을 큐레이션해서 오픈한 566평방미터의 2층 공간은 시각적으로 강력한 임팩트를 주고 있다.


전반적인 접근 방식에 대해 회사 측에서는 "공간 기술, 감각의 결합, 그리고 빛에 대한 장난스러움은 활기차면서도 친밀하고, 무엇보다 촉각적인 환경을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현재 유럽 최초의 매장일 뿐만 아니라, 코스의 신개념 매장 중 가장 큰 규모인 이 매장은 모든 브랜드 인테리어의 라이프사이클을 최대화하는 동시에 매장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목표의 일환으로 다수의 지속 가능한 소재와 피팅이 특징이다.


실제로 완전한 원형 바닥재 시스템, 30% 재활용 알루미늄 레일, 유리섬유 대신 사용한 100% 재활용 폴리스티렌 마네킹, CO2 중량 콘크리트 피팅 제거 등의 기능을 갖춘 새로운 매장은 오리지널 코스 매장보다 재활용 소재가 66%나 더 사용되었다.


회사의 글로벌 성장 책임자 로이드 골드비(Lloyd Goldby) "비블리오텍가탄 오프닝은 코스의 인테리어 디자인 여정에 있어서 중요한 순간을 나타낸다. 우리의 새로운 매장 콘셉트를 실현한 것은 유능한 사내 디자이너 팀이 개발하고 지속 가능성, 인테리어 및 구축 환경 전문가들의 지원을 받은 브랜드 차원의 노력이었다. 우리의 새로운 콘셉트는 좀 더 의식적인 브랜드가 되기 위한 큰 발걸음이며, 앞으로 더 많은 시장에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스톡홀름 비블리오텍가탄 거리에 오픈한, 코스의 신개념 매장

스톡홀름 비블리오텍가탄 거리에 오픈한, 코스의 신개념 매장

스톡홀름 비블리오텍가탄 거리에 오픈한, 코스의 신개념 매장

스톡홀름 비블리오텍가탄 거리에 오픈한, 코스의 신개념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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