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23SS 서울패션위크 트레이드쇼'에 쏠린 눈

2022-10-04 김우현 기자 whk@fi.co.kr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동대문 DDP 알림터에서 개최

'23SS 서울패션위크 트레이드쇼'가 오는 11일부터 5일간 동대문 DDP에서 개최된다


국내 최대 패션 수주 박람회인2023 S/S 서울패션위크 트레이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동대문 DDP 알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트레이드쇼는 '지속가능성'을 타이틀로 리사이클 디자인과 친환경 소재, 환경 사회 투명 경영 패션 공동관과 소재 전시관을 조성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동행'을 모토로 체험 이벤트와 세미나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트레이드쇼에 참여하는 브랜드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바이어와 사전 매칭 방식을 적용할 예정이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담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원활한 수주 상담을 위해 통역을 지원하고 디자이너 소개 자료 번역도 지원함으로써 국내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돕겠다는 의욕이다.


이와 함께 국내 브랜드 20개를 선별해 대만과 중국 상해 현지 쇼룸에서 팝업 행사를 진행하고, 보그 차이나 등 패션 전문지 홍보 마케팅으로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올해부터 새롭게 신설돼 운영하는 오픈콜래보레이션 '밋업(Meet-Up)'은 업계 최초로 국내 중견 대기업과 패션 디자이너가 콜래보레이션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운영된다. 한진, 정식품, 클리오 등 국내 10개 기업이 참여하고, 브랜드별 디자이너에게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 광화문 광장과 트레이드쇼가 열리는 DDP 알림 1관에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휴대폰으로 QR을 찍으면, 42개 브랜드의 시즌 상품을 온라인 구매를 통해 직배송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B2C 마켓이 열린다. 이 밖에도 광화문 광장 놀이마당에서는 에코백 프린트 제작 이벤트, DDP 알림 1관에서는 버추얼 패션 가상 피팅 체험존이 설치돼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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