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새 강자 '지포어', 할로윈 컬렉션도 파격

2022-10-05 김우현 기자 whk@fi.co.kr

서클 G로고에 스컬 자수패치 활용한 한정판 디자인으로 차별화

론칭 2년차인 올해 1000억원대의 매출을 내다보는 '지포어'가 할로윈 컬렉션에서도 파격을 시도해 시선을 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럭셔리 골프 브랜드 '지포어'가 첫 출시한 할로윈 컬렉션에서도 파격을 선보여 화제다.


지포어의 할로윈 컬렉션은 올해 트렌드 컬러인 그린과 그레이를 메인으로, 서클 G로고와 스컬(해골) 자수 패치를 활용한 한정판 자수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상품으로는 스테디움 재킷, 맨투맨 티셔츠, 조거팬츠, 방풍니트 외에 골프용품도 홀리데이 한정판으로 출시한다.


먼저 '스테디움 재킷'은 할로윈 기념 한정판 자수를 적용한 패치워크 디자인이 돋보이는 상품이다. 페어웨이부터 일상까지 두루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으로 차별화된 라운딩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맨투맨 티셔츠' 역시 한정판 자수를 적용했으며, 기능성 폴리 혼방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세련된 실루엣과 뒷면 방풍 기능으로 겨울철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또 지포어 '니트 조거 팬츠'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촉감의 원사를 사용한 적당한 두께감의 감각적인 컬러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골프용품 또한 할로윈 시즌을 맞아 스페셜 에디션으로 내놓았다. 기존에 선보인 캐디 백과 크로스 백에 한정판 자수를 적용해 특별한 소장가치를 더했다. 지포어 캐디백은 클럽을 보호할 수 있는 최상의 구조로 설계된 5-웨이 탑으로, 최대의 안정성을 위한 회전 장치 스탠드 시스템을 장착한 점이 돋보인다. 크로스 백은 신발, 옷 등 다양한 수납이 가능해 실용성이 좋다. 


브랜드 관계자는 "할로윈 하면 떠올리기 쉬운 오렌지와 블랙 일변도가 아닌, 지포어만의 컬러를 활용해 파괴적인 발상의 전환을 시도한 것이 포인트"라며 "지포어 할로윈 컬렉션은 커플 라운딩 룩을 연출하기에도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한편, 할로윈 컬렉션은 지포어 플래그십 스토어에 선 공개됐으며, 오는 7일부터 전국 지포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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