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런온 서울 우먼스, 3년만에 컴백

2022-10-05 황연희 기자 yuni@fi.co.kr

6000여명 참석 뜨거운 관심… 참가 등록 전부터 인원 마감

2022 런온 서울이 6000여명 참가자의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서울 여의도 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2 런온 서울(2019 RUN ON SEOUL)'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일 서울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2022 런온 서울 대회는 6000여명이 참가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3년만에 돌아온 우먼스 대회로 차별화를 두며 한층 더 풍성한 대회라는 찬사가 이어졌다.


이번 대회는 서울 여의도 공원을 출발해 서강대교를 건너서 10km에 달하는 여의대로 일대를 질주하는 로드 레이스로 진행됐다. 이미 대회 참가 등록을 받기 시작한 첫날 마감 인원 전원이 채워질 정도로 이 대회에 대한 러너들의 관심이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또한 3가지 콘셉으로 나뉘어 진행하며 달리는 즐거움을 발산했다. 별도의 그룹으로 나뉘어 출발하는 마라톤으로 본인의 10K 최고 기록 경신을 위한 'PB 그룹'부터 기록에 구애 받지 않는 펀런을 위한 'FUN 그룹', 내 생애 첫 10K 마라톤 참가 및 완주를 위한 'FIRST 그룹'으로 구성됐다.


런온 서울은 2011년 뉴레이스로 시작해 10주년을 맞이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러닝의 즐거움과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러닝 대회이자 러너들의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런온 서울을 찾은 뉴발란스 엠베서더 김연아


러닝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와 사은품도 만들었다. 이색적이고 감성적인 포토월부터 뉴발란스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완주 기념 메달 및 기프트 등 지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안내센터, 물품보관소, 탈의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준비해 참가자들이 편안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3년만에 열린 대회를 맞아 여러 셀럽들이 참석하며 자리를 빛내기도. 방송인 노홍철이 사회를 맡았으며, 뉴발란스 우먼스 엠베서더 김연아가 참석해 참가자들과 함께 포토타임을 갖는 등 참가자들을 응원하며 대회에 열기를 더했다. 대회 종료 직후 열린 애프터 콘서트 오프닝에 래퍼 로꼬가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브랜드 엠베서더 아이유는 마지막을 장식했다.


뉴발란스 관계자는 "3년 만에 돌아온 런온 서울 우먼스 대회는 다양한 여성 러너들이 참여할 수 있는 축제 같은 대회"라며 "앞으로 계속해서 러너들이 더 보고, 즐기고, 달리고 경험할 수 있는 러닝의 매력에 빠져들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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