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더 아커만, 장 폴 고티에 쿠튀르 디자인

2022-10-04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내년 1월 파리 오트 쿠튀르 컬렉션에서 공개

디자이너 하이더 아커만


‘세련된 색채 감각, 아트적인 기교를 갖춘 정교한 테일러링의 귀재'로 불리는 프랑스 디자이너 하이더 아커만이 다음 장 폴 구티에 쿠튀르 컬렉션 디자이너로 선택을 받아 2023 봄/여름 파리 오트 쿠튀르 시즌인 내년 1월에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더 아커만은 장 폴 고티에의 오트 쿠튀르 컬렉션을 디자인하는 네 번째 객원 디자이너로 선택받았다, 이전에는 'Y/프로젝트'와 '디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글렌 마틴스와 '사카이'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아베 치토세, '발망'의 올리비에 루스테잉이 장 폴 고티에 쿠튀르 컬렉션의 객원 디자이너로 주목을 받았다.

세 번의 패션쇼는 모두 파리 3구 생 마르탱에 있는 고티에의 역사적인 본부 안에서 공연되었다. 하우스는 2020년 1월 장 폴 고티에가 은퇴함에 따라, 참신한 객원 디자이너 1회성 초대 형식으로 패션쇼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그의 세대에서 가장 인정받고 타고난 패션 디자이너 중 한 명인 하이더 아커만이 장 폴 고티에를 위해 선보이는 이번 패션쇼는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 폴 고티에의 눈부신 아카이브와 하이더 아커만의 위트와 구조주의의 만남인 위대한 두 디자이너의 일회성 컬렉션 미팅에 엄청난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하이더 아커만은 다음 달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와의 콜래버레이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17일 목요일 맨체스터에서 열리는 패션쇼를 통해 영국에서 가장 패션 중심적인 도시 중 한 곳에서 남성복, 여성복, 액세서리가 동시에 공개된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