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커, 해외법인 설립 등 글로벌 진출

2022-09-30 황연희 기자 yuni@fi.co.kr

FASSKER VN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 구축

패션 메타버스 플랫폼 '패스커'

스타일테크 기업 패스커가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며 지난 29일 베트남에 해외 법인 FASSKER VN을 설립했다.

패스커는 베트남 법인 설립을 위해 베트남 게임 업계에서 사업을 이끈 박희수 대표를 베트남 법인장으로 영입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지난 7월 일본 디지털 할리우드 주식회사와 MOU를 맺은 것에 이은 두번째 행보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강한 의지다. 일본 디지털 할리우드 주식회사는 일본의 IT분야 및 디지털 콘텐츠 인재 양성 대학을 운영하는 곳으로 패스커와 함께 패션 테크놀로지 분야 공동 연구를 목적으로 한 MOU를 체결했다.

패션 메타버스 몰 플랫폼인 패스커는 스타일테크 기반의 디지털 패션 콘텐츠를 생산·유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상 공간에서 3D로 제작한 신상품을 경험하고 체험해보는 'VR 스토어', 멈춰 있는 2D 룩북이 아닌 생동감 있게 움직이는 'AR 룩북' 등의 3D 콘텐츠를 개발하여 디지털 패션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이러한 디지털 패션 콘텐츠를 하나로 모아 생산하고 유통할 수 있는 패션 메타버스 몰을 연내 오픈할 예정이다.

패스커가 전개하는 패션 메타버스 몰에서는 디지털 패션 아이템을 아바타에 가상으로 피팅해보고 경험하는 등 새로운 방식으로 패션을 소비하거나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실제로 옷을 사고파는 것과 같이 디지털 패션 아이템을 거래하고 투자하며 즐길 수 있는 '패션 메타 커머스'로 확장해 나아갈 계획이다.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베트남에 해외 법인을 설립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