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 더현대서울 팝업 시작으로 오프라인 도전

2022-09-30 황연희 기자 yuni@fi.co.kr

일반 소비자 비롯 인플루언서, 디자이너 등 관계자 관심 폭발

'문선'이 레시피그룹 투자 유치 이후 다방면으로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


브랜드 인큐베이터 그룹 레시피그룹(대표 주시경)이 투자한 디자이너 브랜드 '문선(대표 김문선)'이 이번 가을-겨울 시즌 컬렉션 발매와 함께 더현대서울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팝업스토어 오픈과 함께 MZ 인플루언서들의 방문이 폭주한다는 후문이다.


레시피그룹은 지난 1월부터 젠더리스 장르 대표적인 주자로 떠오르는 디자이너 브랜드 "문선"에 투자를 집행했다. 올 초 오프라인 자체 프레젠테이션을 시작으로 온라인 유통을 확대, 기존의 스테디셀러 라인과 컬렉션 라인을 구분하여 커뮤니케이션을 이어오고 있다.


올 하반기부터는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오프라인 확대에 집중한다. 지난 9월부터 오는 10월 13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팝업 스토어에는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 중인 옷장이라는 사물을 매개로 하여 지나간 것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즌 콘셉트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문선' 더현대서울 팝업스토어


팝업 기간 내내 22FW 1차 제품들의 10% 할인 혜택과 주마다 변경되는 각종 이벤트, 매 주말 진행되는 균일가 판매 등의 다양한 행사가 준비됐다. 문선 메인 컬렉션은 물론 모던하면서도 스포티한 스테디셀러 라인인 에센셜 라인까지 만나볼 수 있다.


레시피그룹 관계자는 "문선은 오프라인을 통한 고객 접점을 늘려가며 소비자 만족도와 증가하는 매출을 보여주고 있다. 향후 오프라인 비즈니스 영역을 더욱 적극적으로 진행하며 브랜드 파워를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선' 팝업스토어는 더현대서울 지하 2층 팝업존에서 10월 14일까지 이어지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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