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예슬 대표의 ‘로우타이드’를 소개합니다

2022-10-01 이은수 기자 les@fi.co.kr

데일리한 무드로 매스하게 풀어내

파인드폼 정예슬 대표가 두 번째로 선보인 여성복 ‘로우타이드’


MZ세대를 열광시킨 정예슬 파인드폼 대표가 두 번째 여성복 브랜드 '로우타이드(lowtide)'를 공개했다.


지난해 첫 여성복 브랜드 '솔티페블'을 런칭, 여성씬을 감잡은 정대표가 투트랙 전략을 펼칠 계획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4일 첫 오픈하는 '로우타이드'는 잔잔한 물결이 지나고 평평한 땅을 드러내는 간조현상을 의미한다. 네이밍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요소를 담아내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지속 가능성의 가치를 추구한다. 따라서 보다 데일리하고 이지한 디자인을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다.


정예슬 대표는 "'솔티페블'을 런칭하고 여성씬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 그 결과 유니크함이 돋보이는 '솔티페블'은 해외  B2B 비즈니스로 전개하고, '로우 타이드'는 국내 2030 여성을 타겟으로 매스하게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자체 내 '로우타이드' 팀을 신설, 디자인뿐만 아니라 소재와 핏감에 중점을 두고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였다. '로우 타이드'는 이번 시즌, 이지(EASY), 서스테이너블(SUSTAINABLE,) 시크(CHIC)를 키워드로  미니멀한 감성의 디자인과 로우 타이드만의 섬세한 디테일을  통해 일상복 같은 편안함을 지향한다. 또한 유행을 따르지 않는 클래식함과 자연스러운 멋에 충실, 지속가능성을 추구한다. 키 아이템은 코트, 자켓 아우터다.


유통 채널은 자사 온라인몰 중심으로 브랜드의 색깔과 맞는 타 편집숍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여기에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채널 등에서 '로우타이드'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일례로 셀러브리티 협찬을 비롯해 '로우타이드'와 무드가 맞는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컨텐츠 제작 및 시딩을 통해 브랜드 노출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정예슬 파인드폼 대표는 "'로우타이드'는 '솔티페블'에 이은 또 한번의 도전인 셈이다. 일상생활에서 웨어러블하게 입을 수 있는 디자인으로 여성 고객층을 사로잡아 빠르게 시장에 안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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