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디’ ‘WAAC’ ‘앤더슨벨’ 메타버스 확장

2022-09-01 황연희 기자 yuni@fi.co.kr

후이넘스, 디지털 유토피아 실현하는 Web 3.0 공개

‘마르디 메크르디’의 NFT 쿠콰


지난 8월 '마르디 메크르디'가 디지털 세계로 확장하는 Web 3.0 유니버스를 공개했다. '마르디 메크르디'가 상상하는 메타버스 월드관 MMM이 제페토에 건축되고 제페토 아이템도 출시됐다. 또 버추얼 패션 컬렉션인 MMX는 메타버스 세상에서 태어나 현실 세계에서도 접할 수 있는 컬렉션으로 완성됐다. 이러한 '마르디 메크르디'의 가상 세계관을 현실로 구현한 믹스버스 프로젝트는 후이넘스(대표 황현승)의 기술이 더해져 메타버스 세계로 확장되고 있다.


‘마르디 메크르디’가 지난 8월 1~7일 디지털 세계로 확장하는 Web 3.0 유니버스를 공개했다


◇ 웹3 종합 마케팅 서비스
후이넘스(hhnms)는 브랜드들의 메타버스 & NFT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테크 기업으로 국내 최초 풀스택(full-stack) NFT&메타버스 스튜디오로 차별화했다.


보통 패션 기업들이 메타버스 디지털 콘텐츠를 개발하려고 하면 제페토 아이템, 버추얼 컬렉션, NFT 개발,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등 각기 다른 업체들의 솔루션을 활용해야 한다. 하지만 후이넘스는 제페토 월드, 제페토 아이템은 물론 하이폴리곤& 로우폴리곤, NFT, AR/VR 등 메타버스와 관련된 모든 디지털 에셋을 기획, 개발해주는 풀스택 스튜디오로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 


2021년 12월 설립된 스타트업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굵직한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4명의 창업자로 시작한 후이넘스는 7월 기준 50여명이 넘는 기업으로 커졌다. 플랫폼 빌더 보코미, 메타버스에 탑승한 첫 현실 건축가 아로, 메타버스 선구자로 제페토 중국을 론칭한 카인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창업자들이 모인 곳인 만큼 서비스하는 메타버스 풀도 종합적이다.


후이넘스의 제페토 인플루언서


◇ 패션 메타버스 세상의 개척자
올해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패션 브랜드들의 제페토 월드, 아이템 론칭이 화제를 모았다. '마르디 메크르디'의 제페토 월드와 'MMC'의 제페토 월드는 물론 'WAAC' '앤더슨벨' '플랙' '쿠어'의 제페토 아이템이 후이넘스의 기술을 통해 완성됐다. 게임용인 로우폴리곤, 고난도 버추얼 컬렉션인 하이폴리곤 두 가지 모두 개발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마르디 메크르디'가 선보였던 Web 3.0 전시는 후이넘스와 긴밀하게 작업한 메타버스 종합판으로 현실과 가상세계를 연결한 메타버스의 이상형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메타버스 월드, 메타버스 아이템, 웹3, 웹2 연계 오프라인 프로젝트, AR&VR에 이어 가을 시즌 NFT 프로젝트 '쿠콰'가 진행된다.


이번 가을 시즌에는 '앤더슨벨' '플랙'의 가을 디지털 룩북이 후이넘스의 기술과 아이디어가 더해져 완성된다. 'MCM'이 NFT 플랫폼 메타지와 함께 오픈한 콘셉 스토어 메타지 가로수에서도 후이넘스와 함께 한 작업들이 공개된다. 또 MYTY 카메라의 유니티 개발을 담당하고 있고 아바타, 캐릭터, 의상 및 꾸미기 아이템 등 3D 에셋을 활용해 AR 필터를 제작한다.


아로 PO는 "후이넘스의 의미는 '걸리버 여행기' 소설에서 마지막 도착지로 이상적 국가를 의미한다. 이제 Web 3.0 시대로 이전하고 있다. 후이넘스는 패션 브랜드들의 메타버스 세상으로 확장을 도우면서 이들이 최종적으로 도착할 수 있는 이상적인 솔루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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