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 천국 '하프클럽'에 여름 특가상품 쏟아진다
2022-07-13 김우현 기자 whk@fi.co.kr
내일(14일)까지 374종 파격 할인 '슈퍼 프라이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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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프리미엄 아울렛 패션브랜드 전문몰 하프클럽이 내일(14일)까지 '슈퍼프라이스 기획전'을 실시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전 회원에게 매일 최대 10% 장바구니 쿠폰과 함께 선착순 15% 중복 쿠폰을 증정한다. 매일 오전 9시와 오후 4시에는 선착순 무료배송 쿠폰을 제공하며, 추천상품에 한해 무료배송 혜택도 제공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식품, 뷰티/헬스, 반려동물, 라이프, 언더웨어, 레저/캠핑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 374종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원더브라'에서는 브라팬티 세트를 최대 93% 할인가에 선보이며, '김정문알로에'에서는 여름철 피부관리를 위한 마스크팩 30매를 최대 86%까지 할인한다. '까사니'에서는 냄비세트 등을 최대 94%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김상욱 사업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이후 처음 맞이하는 여름인 만큼 카테고리 별로 다양한 상품을 파격적인 할인가에 마련했다"며 "하프클럽을 통해 올여름 풍성한 할인 혜택과 함께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같은 기간 트라이씨클이 운영하는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에서도 베이비 제품부터 백화점 키즈 및 신발 잡화까지 다양한 키즈 상품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쑥쑥데이' 행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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