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로우’ RCC, ‘노티카’ 의류 사업 전개

2022-06-20 황연희 기자 yuni@fi.co.kr

SI에서 RCC로 전개사 변경해 새출발

아메리칸 캐주얼 '노티카'가 RCC에 의해 새롭게 태어난다

가방장사 이의현 대표가 옷장사에 나선다. RCC(대표 이의현)는 6월 20일 '노티카'를 론칭하며 의류 사업까지 확장한다.

가방 및 패션잡화 브랜드 '로우로우'를 전개하고 있는 RCC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고 있었던 '노티카'의 새로운 전개사로 변경, 하반기 본격적인 사업 전개에 나선다. 2011년 12월 '로우로우'를 론칭하고 11년 만에 신규 브랜드를 추가하는 것으로, 패션잡화가 아닌 토털 패션 브랜드 '노티카'를 선택했다.

1983년 뉴욕에서 시작한 아메리칸 캐주얼 '노티카'는 90년대 프레피 문화와 바다에서 얻은 영감으로 유쾌한 삶을 지향하는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교체사가 변경되어 오다 지난해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노티카' 라이선스를 체결,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전개한 바 있다. RCC는 신세계인터내셔날과 달리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6월 20일 고성 글라스하우스에서 협업 에디션을 선보이며 론칭을 알린다

RCC는 '노티카'의 론칭을 알리기 위해 고성의 핫플 '글라스하우스'와 손을 잡았다. 글라스하우스는서퍼들의 파라다이스 고성 천진해변의 핫플레이스다. 이곳에서 6월 20일부터 30일까지 '노티카' 콜래보레이션 에디션을 선보이며 바다를 아이덴티티로 한 '노티카'의 시작을 알린다.

한편 RCC는 '로우로우' 온라인몰을 '월드와이드월드(WorldWideWorld)'로 변경하고 여행을 위한 트립월드로 컨셉을 확장했다. 브랜드는 '로우로우' '노티카' 등 자사 복합몰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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