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크라운’, 중국서 시그니처 인정받았다

2022-05-15 서재필 기자 sjp@fi.co.kr

김민성 RMTC 대표


중국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앞장선 국내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중 하나를 꼽자면 '로맨틱크라운'을 말하는 이들이 많다. '로맨틱크라운'은 중국 대형 편집숍 i.t와 2018년부터 꾸준히 홀세일 거래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현지 2선 도시에 오프라인 매장 두 곳을 오픈했다.


중국에서만 100억원 이상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시그니처 아이템인 스트라이프 커프스를 중심으로 라이브 커머스 전략이 통하면서 올해 더 높은 성장이 기대된다.


김민성 대표는 "스트라이프 커프스는 손목 부분에 '로맨틱크라운'만의 시그니처가 새겨져 있는 라인이다. 2018년 중국 진출 초기부터 시즌이 바뀌어도 꾸준히 사입 요청을 받고 있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아이템별로 살펴보면 스트라이프 커프스는 독보적인 판매량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국과 비슷한 중국 소비자의 수요에 맞춰 항상 동일한 퀄리티의 제품만을 판매하고 있다. 과거와는 달리 지금의 중국 소비자는 상당히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고, 제품 퀄리티에 많은 신경을 쓴다. 때문에 같은 아이템이라도 꾸준히 퀄리티 업그레이드를 고민하고 있다" 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의 계획은 판매량 증가 추세를 유지하면서 중국 내 인지도와 신뢰도를 같이 얻기 위한 제품 관리에 더욱 신경 쓰는 것"이라며 "이외 더 많은 스타 마케팅과 중국 내 단독 오프라인 스토어 개점을 통해 소비자와 더 밀접한 관계를 맺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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