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MM’, 더에스그룹 손잡고 이커머스 확장

2022-05-11 서재필 기자 sjp@fi.co.kr

마케팅, 홀세일, 상품 기획 등 다방면 협업

찬스월드와 더에스그룹이 이커머스 사세 확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가운데 왼쪽 박찬영 대표, 오른쪽 김원준 더에스그룹 대표)


찬스월드(대표 박찬영)와 더에스그룹이 손잡고 새로운 이커머스 솔루션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찬스월드는 1020들의 교복이라 불릴 정도로 핫 브랜드 반열에 오른 'FCMM'을 전개하는 회사다. 최근 풋볼 라인을 시작으로 트렌디한 애슬레저룩을 폭넓게 선보이며 사세를 넓혀가고 있다.


더에스그룹은 바이킹커머스라는 기존 온라인 유통회사에서 올해 2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출신의 임직원들이 합류하여 오프라인 프로모션, 스포츠 마케팅, 라이브 스트리밍 등 솔루션을 제공하는 토털 이커머스 기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0일 찬스월드 사무실에서 진행됐으며, 체결식에는 박찬영 찬스월드 대표와 김원준 더에스그룹 대표를 비롯해 양사 실무진들이 자리를 채웠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FCMM'의 이커머스 전략 기획 및 유통 등 여러 부문에서 다양한 마케팅 솔루션 지원을 약속했다.


더에스그룹은 공격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FCMM'의 아이덴티티로 자리잡고 있는 스포츠 라인을 이커머스 시장에 적극 어필한다. 이외에도 찬스월드와 함께 키즈 라인과 펫 라인 등 다양한 제품군을 공동 기획하고 홀세일 및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 공략에도 힘쓴다.


찬스월드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상품 기획부터 마케팅, 세일즈까지 폭넓은 부분을 함께 협업하게 됐다. 더에스그룹의 이커머스 노하우와 'FCMM'의 경쟁력이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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