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디’, 여름 컬렉션 출시 한달 만에 60억 판매

2022-05-04 서재필 기자 sjp@fi.co.kr

중국서 매출 호조… 국내에서는 전년대비 50% 성장

'널디' 여름 시그니처 컬렉션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의 '널디'가 여름철 시그니쳐 컬렉션을 새롭게 출시하며 여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널디'는 지난 4월 여름 시그니처 컬렉션 론칭과 함께 전년대비 17% 성장한 약 6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중국 이커머스를 비롯해 다양한 채널에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국내에서는 오프라인 매출이 돋보였다. 그 결과 '널디'의 국내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50% 이상 성장했다.


일본 시장도 힘을 보탰다. 리오프닝 시즌을 맞아 널디는 오프라인 쇼핑을 즐기는 현지 트렌드를 고려하여 오사카, 시부야 백화점 등에 잇따라 매장을 오픈했으며, 4월 들어 오프라인 만으로도 매출이 전년 대비 60%가량 증가하는 성장세를 나타냈다. 특히 현지 유명 스니커즈 샵 '아트모스'와의 콜라보 제품이 동 매장에서 함께 판매되며 오프라인에서 접점 역시 넓히고 있다.



'널디'의 성장세는 5월 들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약 30여 개의 백화점 매장들이 지난 4월 30일 5월 1일 주말 양일간 평균 2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10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이뤄냈다. 에이피알 측은 실외 마스크 해제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될 것을 감안하면 향후 매출 상승세는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널디'가 출시한 '서머 시그니쳐 컬렉션'은 브랜드 로고 포인트와 널디 만의 디자인 아이덴티티인 NY 2선 시그니쳐가 강조되어 여름철 호캉스룩으로의 활용성이 돋보인다. 화사한 무드로 표현한 '플로랄 반팔 티셔츠'와 얼음을 표현하여 시원함이 느껴지는 '아이스 로고 반팔 티셔츠'는 올 여름 포인트룩으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에센셜 반팔 티셔츠'는 심플한 로고 디자인을 바탕으로 데일리 아이템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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