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내의' BYC, '국민 파자마' 시대 연다
2022-04-05 김우현 기자 whk@fi.co.kr
집에서도 스타일리시하고 편안하게 입는 홈웨어 '2022 파자마 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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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대표 김대환)가 집에서도 스타일리시하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파자마 세트 신제품을 내놓았다.
2022 봄 파자마 세트는 간절기부터 여름까지 유용하게 입을 수 있는 제품이다. 소재는 시어서커 면으로 엠보싱처럼 올록볼록한 주름 사이 순환작용으로 통기성이 좋고 피부에 닿는 면적이 적어 땀으로 인해 달라붙지 않아 시원하고 가볍다. 시어서커 소재와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클래식한 사각 패턴은 은은간 컬러를 돋보이게 하고 네크 라인에 면 레이스 파이핑이 사랑스러움을 더해준다.
여기에 활용하기 좋은 더블 포켓과 핏을 잡아주는 마감처리, 밴드를 두 번 집어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남녀 커플룩, 아동용 제품과 함께 패밀리룩으로도 활용 가능하며, 남성용과 남아용은 네이비, 여성용과 여아용은 레드 컬러로 구성된다. 특히 BYC 잠옷은 원단부터 봉제, 품질 단계까지 철저한 공정을 통해 디테일을 살려 제작함으로써 하이퀄리티 잠옷을 제공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올해도 홈패션에 대한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봄여름 날씨에 맞는 가볍고 화사한 파자마를 추천한다"며 "BYC 파자마 세트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포인트 디자인으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홈패션을 연출하는데 제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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