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위한 1시간 소등...영원무역을 칭찬해

2022-03-29 김우현 기자 whk@fi.co.kr

'어스 아워’ 캠페인 4년째 동참...명동빌딩 등 6개 사업장 전등 끄기 실천

지난 26일 기후 위기 대응 캠페인 '어스 아워(Earth Hour) 2022'에 참여한 영원무역 명동빌딩의 소등 전(왼쪽)과 후


영원무역(회장 성기학)이 올해 4번째로 지난 26일 기후 위기 대응 캠페인이자 전등 끄기 실천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 2022'에 동참했다. 환경운동 캠페인 활성화 및 친환경 가치 제고를 위해 매년 캠페인에 참여해 오고 있는 영원무역은 이번에 참여 사업장을 추가하면서 전사적으로 친환경 경영의 실천의지를 다졌다.


'어스 아워' 캠페인은 비영리 자연보호기관인 세계자연기금(WWF) 주관으로 2007년 첫 시행된 이후 전 세계 180여 개국 1만8,000여 개 랜드마크가 동참 중인 글로벌 캠페인이다.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밤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자발적 소등을 통해 지구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전세계에 널리 알려오고 있다.


서울 및 수도권 소재 주요 사업장을 중심으로 지난 2019년부터 4년 연속 '어스아워' 캠페인에 참여해 오고 있는 영원무역은 올핸 작년보다 참가 규모를 늘려 총 6개 사업장에서 올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를 통해 전년대비 약 27%가량 증가한 약 175kwh의 전력을 아꼈을뿐만 아니라 어린 소나무 약 1050그루를 심는 것과 마찬가지의 효과를 거뒀다. 영원무역은 '어스 아워'를 계기로 지구 기후변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가졌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탄소배출량 절감을 통한 환경 보전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세계자연기금(WWF)의 한국본부 이사로 활동 중인 영원무역 성래은 사장은 "지속가능성의 추구라는 당사의 비전과 철학 아래 4년째 '어스 아워' 캠페인에 참여해 오고 있다"며 "에너지 절약 및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크고 작은 친환경 가치 실천 행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원무역은 방글라데시, 베트남 등 사업장이 위치한 해외 지역에서 20년 이상 대규모 식목 사업을 비롯 폐수 처리 시스템, 태양광 발전 시설 등 친환경 산업 시설 구축을 통해 생태계 회복과 지역 커뮤니티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또 해외 유수의 브랜드 고객사들과 협력해 플라스틱 포장재 및 종이박스 사용을 줄이는 한편, 자연 생분해성 소재 및 리사이클 소재 등 친환경 포장재의 사용 비중을 늘려 나가기 위한 노력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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