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니트웨어의 결정판 ‘RVN’

2022-03-28 황연희 기자 yuni@fi.co.kr

라움에서 2022 컬렉션 공개

스페이스 R에서 31일까지 개최되는 'RVN' 팝업스토어

컨템포러리 니트웨어 브랜드 RVN(알브이엔, 대표 김수미)이 한층 더 화려한 컬러감의 뉴 컬렉션을 공개했다.

뉴욕을 기반으로 글로벌 전개를 하고 있는 'RVN'은 지난 24일부터 31일까지 신사동 라움 스페이스 R에서 2022 SS, FW컬렉션을 공개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럭셔리 부티크쇼로 프라이빗하게 컬렉션을 공개했던 'RVN'은 올해 본격적인 국내 전개에 맞춰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이고자 신사동 팝업스토어를 오픈한 것. 신사동 라움 스페이스 R 팝업스토어 이후에는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팝업 오픈도 예정되어 있다.


레드, 블루, 오렌지, 옐로우 등 강렬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RVN' 2022 SS 컬렉션

'RVN'은 3D 니팅 기술을 바탕으로 여성의 미적 자신감과 편안함을 모두 충족시켜 주는 니트 패션을 추구한다. 컬렉션 구성은 시그니처 아이템인 자카드 니트 드레스 외에 테일러드 재킷, 팬츠, 탑류, 코트까지 다양한 컬렉션을 니트 아이템 하나로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니트 조직을 아웃쉘로 활용한 니팅 다운 점퍼를 처음으로 선보이는데, 플래그십스토어를 통해 제품을 경험한 고객들의 호응이 높았다. 또한 화려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RVN'의 유니크함이 스페이스 R의 갤러리 분위기와 어우러지면서 패션과 아트 작품의 협동 무대가 이색적이라는 평을 얻었다.

지난 2012년 뉴욕에서 첫 트레이드 쇼를 진행하며 시작을 알린 'RVN'은 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  테일러 스위프트, 케이티 페리 등 무대 위 찬사를 받는 셀럽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RVN'은 더 자유롭고 프로페셔널한 퍼포먼스를 위해 편안하고 아름다운 드레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김수미 'RVN' 대표는 "그 동안 론칭 프리젠테이션 및 작은 부티크쇼를 통해 일부 라인만 선보였는데 올해 정식으로 한국 론칭을 시작한다. 스페이스 R에서 모든 컬렉션을 구성한 플래그십스토어처럼 전시를 기획하고 나니 브랜드의 방향성이나 아이덴티티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 같아 뿌듯하다. 또 앞으로 브랜드가 나아가야할 방향성도 잡히는 것 같아 좋은 경험이다. 올해는 이런 팝업스토어 행사나 이커머스 스토어를 통해 브랜드를 알리는데 집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미술 작품과 조화를 이뤄 작품처럼 전시된 'RVN' 팝업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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